수동면 상백리 금호마을(이장 박기태) 주민 30여명이 자매결연지 부산 은산해운항공 양재생사장의 초대로 지난 15일 현지를 방문했다.부산 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양재생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매결연지 주민을 초청해 안부를 전하고 작은 위로를 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마을과 은산해운항공은 2003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도·농간 끊임없는 인적. 물적 교류를 하고있다. <정현순 객원기자>sung6923@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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