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우명리 가성마을(이장 박종복)은 지난 8일 마을회관에서 송경영도의원을 비롯한 정종섭 대한노인회지회장. 최상도 수동면장.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노모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동면에서는 100+100 장수운동 및 노인 여가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회원 수 증가로 가성경로당 공간부족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사용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하여 노모당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6월 24일 면적54.29㎡의 벽돌구조 노모당을 완공했다. 주민들은 여가시설 공간확보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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