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지회장 김판수)는 지난 3일 조직의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김판수 지회장 및 3개 단체장. 이사. 11개 읍면회장을 포함한 40여명이 남해와 삼천포일원 사찰 및 선진 시설을 견학하고 넓은 바다를 통해 호연지기를 만끽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함양군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과 복지함양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거듭나기 위해 재충전의 기회와 600여명의 회원을 대표한 40여명의 집행부는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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