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지부장 박종이함양군새마을지회에서는 그 동안 공석으로 있던 함양군새마을문고지부 군·읍·면회장과 군 임원을 선임했다.지난 3일 함양군새마을지회 사무국에서 개최된 재창립회의에서는 함양군새마을문고지부 함양군 회장에 박종이(약초사슴농장대표/ 前유림협의회장)씨를 선출했다.함양읍회장에 김삼철(신세계장식대표/前함양JC회장). 안의면 김기종(안의광고사대표/자유총연맹안의면지부장) 수동면 이순길(농업/새마을지도자) 마천면 김판열(물레방아가든대표/前함양JC회장) 서상면 홍현용(농업/前서상초등학교운영위원장) 서하면 유태성(농업/서하면농업경영인회장) 지곡면 이양우(하나건설대표/前지곡면청년회장) 백전면 강동환(농업/삼성화재근무) 병곡면 박화영(농업/前병곡문고회장) 휴천면 김주열(율곡기업대표/前휴천문고회장)씨가 각각 선출됐다.함양군 임원에는 회장에 박종이. 선임부회장 박화영. 부회장 김주열. 감사 홍현용·이순길. 총무 김삼철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이들은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보급활동. 독서저변확대. 청소년문화공간확보. 독서경진대회. 알뜰도서교환전. 여름철피서지문고운영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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