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지리산의 약초이야기 =민백미꽃은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Cynanchum ascyrifolium (Fr. et Sav) Matsumura 이며 우리군의 야산과 밭둑에 자라고 있다. 민백미꽃은 5~8월에 흰색으로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원줄기를 자르면 흰색의 유액이 나오며 땅속에 굵은 수염뿌리가 있다.한방에서 민백미꽃의 뿌리를 한방에서는 백전(白前)이라하여 기운을 내리면서 해수. 천식에 중요한 약재가 되어 잔기침. 열기침에 가래가 많을 때에 쓴다. 감기로 인한 해수에 진해?거담 효과도 있다. <제공 : 농업기술센터 하종희> hjh550@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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