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영화를 보기 위해 12일 휴천면사무실을 찾은 면민들이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휴천면이 지난 11월12일 저녁7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무료영화 ‘전국노래자랑’을 상영했다. 한국영상자료원(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 중 희망하는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재 군의원. 월평마을 이기주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노태 휴천면장은 “11월20일부터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 영상홍보사업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는 광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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