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7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바른축산의 이종민 대표님입니다.아무리 까다로운 손님이 와도 다 맞춰준다는 이종민 대표님!까다로운 손님은 오히려 좋아! 단골로 만들어버리는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인데요.한 가게가 잘 되기보다 다 같이 잘 살기를 바란다는 이종민 대표님그 이야기를 주간함양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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