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신협(이사장 이성국)은 지난5월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합원 가정을 발굴하여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지원하는 성금 300만원과 조합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이 전달식에는 이성국 이사장과 유성훈 전무를 비롯해 전직원들이 함께하여 상호 격려와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대상자를 전국 조합을 통해 접수받아 후원하는 사업으로 함양신협에서는 조합원의 사연을 신협사회공헌재단에 응모하여 재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따뜻한 금융의 힘으로 온누리에 사랑을 어부바 하였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조합에서 대가없이 무한 사랑을 주셨기에 하루속히 건강도 회복하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삶으로 보답할것"이라 소감을 전했다.함양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에게는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민에게는 따뜻한 이웃으로 평생공감의 마음으로 신협이 희망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 할 것이다. 또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서도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먼저 등을 내어주는 평생어부바 신협철학으로 흔들림 없는 공동체 가치를 함께 할것이라 밝혔다.이성국 이사장은 현재 신협중앙회 대의원, 신협사회공헌재단 대의원, 신협부산경남지역본부 운영위원, 신협경남서부평의회 회장을 맡아 신협의 사회적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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