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청년회의소 특우회장에 진병영 도의원이 취임했다.함양청년회의소 특우회는 23일 오후 6시 30분 함양읍 경동빌딩 5층에 위치한 함양청년회의소 사무국에서 제52차 임시총회 및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신임 회장단에는 회장에 진병영 도의원, 상임부회장에 김일규 풀향기 대표, 부회장에 김판열 미래건설 대표, 감사에는 김삼철 도봉건설 대표와 이영호 영호수산 대표가 각각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진병영 신임 특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큰 사업보다는 선배님들을 모시고 즐거운 특우회 활동에 매진함과 동시에 박정주 회장을 비롯한 현역 후배들이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이성국 함양신협 이사장, 우인섭 인터넷함양신문 대표, 강석봉 함양군청 민원봉사과장, 이영재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회장, 박찬익 아세아농기계 대표, 이유근 경동보일러 대표 등 많은 특우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해주었다.한편 함양청년회의소 특우회는 만 20세부터 40세까지 함양청년회의소 회원으로 활동하다 명예롭게 전역한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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