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신성범 새누리당 경남도당 위원장. 박완수 창원시장. 고영진 경남도 교육감. 임창호 함양군수 등 관계자들이 개장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함양군은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임창호 함양군수와 관계자들은 함양군 홍보관과 농·특산물 홍보 판매관을 둘러보고 농업인 등을 격려했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15개 업체가 홍보관 1개 부스와 농·특산물 홍보 판매관 14개 부스에 오미자. 산양삼 등 40여 종류를 전시판매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군 공무원들의 함양군 농·특산물 일일 홍보대사 되기. 함양에 대해 알아봅시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해 경남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축수산 특산물 발굴과 브랜드화를 통한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11월14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 공동브랜드 ‘물레방아골함양’ 홍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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