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4 오후 06:31: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알송달송 교통법규
7- 끼어들기금지법 위반을 들어보셨나요?
김영태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13:59
ⓒ 주간함양
과속이나 주정차위반 때문에 고지서를 받아봤지만 ‘끼어들기금지위반’은 운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운전을 하다보면 끼어들기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운전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끼어들기’는 도로의 합류지점에서 정당하게 진입하는 것이 아니고 빨리 가기 위해 앞 질러가서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 앞으로 진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순서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운전자의 신뢰보호 및 소통 운전에서 끼어들기는 급격한 감속, 제동으로 인한 방해를 주는 것으로 정당한 차로 변경과는 구별된다.

도로교통법 제 23조(끼어들기의 금지) ‘모든 차의 운전자는 제22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다른 차 앞으로 끼어들지 못한다’는 내용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에 끼어들기를 금지하고 있다.

그에 해당하는 제22조(앞지르기 금지의 시기 및 장소)에 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다른 차를 앞지르지 못한다”며 △이 법이나 이 법에 따른 명령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를 말한다.

즉, 위험방지를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다른 차 앞에 끼어드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의미이다. 기존 소통이 원활한 차로에서 이기적인 운전습관에서 비롯되는 ‘끼어들기’는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행위로 보고 있으며, 점선 또는 실선에서도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다른 차 앞으로 끼어들기는 단속대상이 된다. (단 도로의 합류부에서 끼어드는 행위는 예외.)

끼어들기 금지를 위반하면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부과 된다. 범칙금의 경우 승합 등 3만원, 승용 등 3만원, 이륜 2만원 등 이다.

한편 최근 스마트국민제보를 통해 무작정 앞 차로로 끼어드는 차량을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방향지시등 없이 또는 급 차선변경 등은 진로변경 방법 위반에 해당함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 Copyrights ⓒ주간함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천령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2019년 함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  
함양문화원실적보고회 개최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함양화림라이온스클럽 허장 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0,871
오늘 방문자 수 : 58,988
총 방문자 수 : 196,350,325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