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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촌
통 크게 한 상 차려 드려요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05일(금)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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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함양
“해물이 생각나신다면 푸짐하게 드리는 저희 집으로 오십시요.” 신선한 해산물로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정재민 대표가 지난 1월22일 ‘해물촌’을 정식 오픈했다.

해물촌에서는 해물왕갈비찜·해물전복찜·해물모듬찜·해물탕·코다리찜·칼국수·낙지전골 등 15여 가지가 넘는 해물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해물왕갈비찜이 대세라고 한다. 정 대표는 한 지인을 통해 “먹는 장사는 모 아니면 도다. 이왕이면 1등 가게로 만들어야 하지 않냐?”며 “찜에 해물만 넣지 말고 육류를 같이 넣어 푸짐함으로 승부하라”는 조언을 토대로 해물왕갈비찜을 메뉴판에 올려놓았다. 입맛이 까다로운 손님들에게도 푸짐한 양과 맛으로 이미 합격점을 받은 상태이며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도 갈비가 주는 달콤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한 노부부는 해물촌에서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맛을 잊지 못하고 일주일 내내 가게를 찾은 적도 있다고 했다.

특히 정재민 대표는 통 큰 손으로도 입소문이 났다. 칼국수에는 신선한 낙지 한 마리와 전복 등이 서비스로 들어가기도 하고, 정량 이외에 더 얹혀주기도 한다. 먹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유지가 되겠냐는 질문에 정 대표는 “남는 것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그거(낙지)하나 넣는다고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맛있게 드셔 주시는 손님들을 보고 있으면 제가 먹은 것 마냥 힘이 납니다.”라고 했다.

깔끔함과 정갈함이 식당의 모든 것이라고 말하는 정재민 대표의 가게는 다소 양이 적은 밥과 밑반찬들이 식탁에 오른다. 그는 “파란 밑반찬에 빨간 고춧가루가 묻은 반찬이 섞여 있거나 많은 양의 밥을 지어서 남기는 것보다는 먹을 만큼 내어 드리고 모자라면 더 드리는 것이 가게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원칙은 깔끔함과 정갈함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요즘같이 서민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더 많이 퍼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재민 대표. “매일 신선한 해물로 손님들의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통 큰 저희 가게처럼 여러분도 대박나세요(웃음)”

가격 : 해물왕갈비찜(大45,000, 中 35,000) / 해물탕(大40,000, 中 30,000) /
         해물칼국수(6,000원)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위치 : 함양읍 용평3길 19-1(킹스할인클럽 옆)
문의 : 055-964-0022 또는 010-5549-6484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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