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09-22 오후 08:33: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우리가게를 소개합니다
퓨전카페 ‘희 스토리’
히스토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2일(금) 13: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함양
퓨전카페 ‘희 스토리’ 박정희 대표가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새 단장했다.

희 스토리는 된장·청국장을 적절한 비유로 섞은 겉절이밥상(단일메뉴)의 점심식사가 가능하기도 하며 커피, 오미자, 유자차, 모과차, 대추차 등 각종 차를 곁들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퓨전카페이다. 또한 닥알말이(달걀말이), 육회, 모듬어묵탕, 황태포 등 10여 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저녁시간이 되면 박 대표가 자신 있게 내 건 각종 안주를 찾는 손님들이 북적인다. 어떤 안주를 많이 찾느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황태포를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황태포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가 직접 개발한 소스의 맛을 잊지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소스 만드는 비결이요? 사업상 비밀입니다, 궁금하시면 드시러 오세요(웃음)”라며 비결 공개를 비밀에 붙였다.

저녁 안주삼아 오시는 손님도 환영이지만 박 대표는 이 공간을 향후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한다. ‘희 스토리’를 개업하기 전 이곳은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는 소주방이었다. 지금은 퓨전카페로 변경되었지만 간혹 예전 소주방을 잊지 못하는 손님들이 더러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소주방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 아직도 이곳이 저녁에만 장사하는 그런 곳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 이 공간을 어른들만의 공간이 아닌 청소년들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했다.

이러한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박 대표는 지리산문학회에서 활동할 정도의 수준 높은 시와, 취미생활로 얻은 캘리그라피 솜씨로 직접 자체 리모델링했다. 다소 어두웠던 벽면이 이제는 각종 시와 그림으로 수를 놓았으며 밝은 조명으로 교체됐다.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공간, 히스토리(history)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박정희 대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처럼 질리지 않는 퓨전카페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가겠습니다. 이야기할 곳이 필요하시다면 따뜻한 냄새 풍기는 희 스토리를 찾아주세요.”

가격 : 커피 외 각종 차(4,000) / 황태포(15,000) / 닥알말이(10,000) / 육회(30,000) 등
영업시간 : 낮12시부터 밤 12시까지
위치 : 함양읍 용평리길 21(멕시칸 양념통닭 맞은편)
문의 : 010-5093-8723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 Copyrights ⓒ주간함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4,041
오늘 방문자 수 : 121,610
총 방문자 수 : 82,865,361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