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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일상탈출 “경남아! 여름을 부탁해~”
경남도, 여름관광지 40곳 선정... 지리산 한신‧칠선계곡 등 뽑혀
정세윤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월) 14:15
경남도는 무더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 다양한 테마의 휴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철 경남관광지 40곳을 선정 발표했다.
경남도가 소개한 여름 관광지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6곳,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 6곳, 아름다운 감성이 있는 감성여행지 4곳, 피서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테마파크 3곳, 온 가족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지 6곳, 한여름에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Exciting레포츠 4곳,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 5곳과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섬 여행지 6곳이다.

↑↑ 함양 한신계곡
ⓒ 주간함양
무더위를 잊자! 계곡과 바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계곡·바다로 △지리산의 깊고 맑은 함양 한식계곡과 칠선계곡 △도심 가까이의 힐림 쉼터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의 제4경으로 꼽히는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 △거창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하늘마을을 흐르는 거창 월성계곡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은빛 고운모래가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뽑혔다.

↑↑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주간함양
몸과 마음의 안식처 힐링관광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 관광지를 찾는다면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 △한여름에 얼음 바람이 씽씽 부는 밀양 얼음골 △사철 푸르른 3만 그루의 대나무 밭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힐링 피크닉 관광지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힐링쉼터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떠나보자.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우자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 줄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널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 △황금빛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시골의 고즈넉함 속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이 있다.

↑↑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 주간함양
가족과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4의 제국 가야의 이야기를 간직한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의 호러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를 찾아보자.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에는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 진주 목공예전수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 △자연생태를 그대로 품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이 있으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 창원 짚트랙
ⓒ 주간함양
한여름에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한여름에 즐기면 더욱 짜릿한 레포츠는 △개장을 앞둔 신상 스릴 레포츠 창원 짚트랙&99타워 △대한민국 지중해 당항만에서 즐기는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만끽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흐르는 급류에 몸을 맡기는 산청 경호강 래프팅으로 여름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다양한 행사와 여름축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축제에는 △한산대첩 구국의 성지였던 한산도 봉암마을에서 즐기는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15~6.16) △바다의 푸른 젊음과 낭만이 있는 blue night 축제 거제 바다로 세계로(8.1~8.4)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3~8.8) △한여름 밤의 음악파티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2~8.4) △이색 여름 물 축제인 합천 바캉스축제(7.26~7.30)가 준비돼 있다.

↑↑ 통영 비진도
ⓒ 주간함양
나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


떠나는 배에 몸을 실어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대섬인 통영 소매물도 △미인이 많은 산호빛 섬 통영 비진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 △한국의 명품 섬 베스트 10에 꼽힌 낭만과 힐링의 섬 사천 신수도 △74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해상 식물원 거제 외도, △바다와 숲, 원시림을 거닐 수 있는 거제 내도가 제격이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쪽빛 감성여행지 경남에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경남을 찾아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역사에서 책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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