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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로(5)
엑스포 토론회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9일(월) 13:40
‘주간함양’은 함양에서 처음 열리게 될 2020 불로장생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2020 함양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군민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17일 오후 2시 주간함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하종희 산삼축제위원장과 정민수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장을 비롯한 시장상인회 회장, 산양삼영농조합 대표, 군민 등 7명이 토론자로 나서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2020 함양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콘텐츠나 프로그램 등 내용적인 측면과 시설적인 측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 주간함양
“국제행사에 맞춰 큰그림 그려야”

“산삼 신뢰구축·군민 참여가 관건”

◇사회자 : 정세윤 주간함양 편집국장

◇토론자 : 하종희 산삼축제위원장, 정민수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 과장(강승훈 계장), 박용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 회장, 오선택 함양산양삼영농조합법인연합회 회장, 기종도 함양산양삼영농조합법인연합회 사무국장, 구혜령 함양군 문화관광해설사, 차상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최경인 주간함양 대표이사

↑↑ 정세윤 주간함양 편집국장
ⓒ 주간함양
◇사회자 = 오늘 토론회는 질의와 답변, 또는 의견제시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하겠다. 다만 많은 패널이 참여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부연 설명보다는 핵심만 간추려서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
먼저 엑스포 준비과정과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정민수 과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

어떻게 이루어 나가느냐가 중요

↑↑ 정민수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 과장
ⓒ 주간함양
◇정민수 과장= 우리군은 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확정 받았다. 선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이루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엑스포라도 잘 준비해서 백년 미래의 대비를 마련하는 지자체가 있는 반면, 잘못되어 가차 없이 망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함양군의 보석 같은 자원으로 건강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군민들께서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해 추진하도록 하겠다.
2020함양엑스포 행사기간은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이다. 주행사장은 상림공원이고, 부 행사장은 대봉산 산삼휴양밸리가 되겠다.
면적 674만3000㎡(203만9000평)으로 13개국에서 오는 외국인 관광객 6만6000명을 포함해 총 129만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소요예산은 138억원으로 국비 41억원, 도비 34억원, 군비 34억원, 자체 수익금 29억이다.
공식 행사 내용으로 전야제, 개막식, 개장식, 폐막식이 있으며 주제전시관에는 생명의 산삼관, 미래산삼관, 산림문화관, 지역관, 세계교루관&항노화기업관, 힐링&필링관의 6개 개관이 있다.
전시, 공연, 영상, 이벤트 등 7개의 유형, 81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간 추진사항을 보면 지난 2013년 10월 2020함양엑스포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2020함양엑스포 선포식을 가졌다. 이후 함양군은 TF팀과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또한 현재 열리고 있는 제243회 함양군의회 정례회에 엑스포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지원조례를 상정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본다. 올 연말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를 재단법인으로 설립하고 내년 1월부터 위원회와 사무국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기존상권 활성화 필요

◇사회자=정민수 과장의 모두 발언을 잘 들었다. 궁금한 점이나 제안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질의하기 바란다.

 
↑↑ 박용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 회장
ⓒ 주간함양 
◇박용백 상인회장= 축제장이 상림공원이다 보니 축제기간에는 시내에 있는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있다. 이 전에도 전통시장이나 시내에 있는 식당에는 사람이 없어 축제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았다. 이러한 시내 상권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이 있는지 궁금하다.
축제나 엑스포 기간에 보건소 앞에서 낙원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먹거리와 산양삼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내나 전통시장으로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민수 과장= 좋은 말씀이다. 군에서도 산삼축제 기간 동안 시내 상권을 위해 시장 상품권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충족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엑스포기간 20일 동안 시장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동선을 연결해 전통시장과 시내 상권을 살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함양군 전체가 축제 속에 빠져들게

 
↑↑ 구혜령 함양군 문화관광해설사
ⓒ 주간함양 
◇구혜령 해설사= 작년 축제에서는 이벤트 공간이나 축제장, 음식 공간, 체험부스 등 동선의 연결성이 부족했었는데 올해는 그런 연결성이 효과적으로 잘 된 것 같다. 여기서 문제점은 축제장 말고는 다른 곳은 완벽하게 단절 됐다. 함양으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축제를 하고 있구나’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재래시장과 시내 상권 등 내부의 단절이 아니라 함양 전역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축제에 녹아들 수 있었으면 한다.

◇정민수 과장= 올해는 두 개의 축제를 같이 진행하다 보니 물레방아골 축제와 산삼축제가 잘 이어지지 못한 점도 있었다. 실제 동선을 다 이어지게 연결했는데, 숲속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어 시각적으로 가려지다보니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두 개의 축제를 함께 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일부 있었다. 보완해야 나가겠다.

 
↑↑ 차상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 주간함양 
◇차상열 사무국장= 산삼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엑스포를 여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 영역이다. 그러기위해 제일 기본적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

◇정민수 과장= 군민참여는 산양삼 재배농가,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군민이 있다.
산삼축제를 통해 농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높은 이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 또 군민들의 자원봉사를 통해서 산삼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고, 산삼을 브랜드화해 가공식품으로도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농협에도 관내 농산물을 상품성으로 확장하고 많은 공장이 참여해 농산물 융합 판매 등 외부 기업 유치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외부 업체들이 함양으로 들어서면 계약재배, 고용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관내 면지역에 있는 민박집, 휴양림 등을 엑스포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다.

함양삼의 품질관리는 어떻게?

◇차상렬 사무국장=‘좋은 산삼이란 이런 것이다’하는 기준과 산삼의 질 관리 등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정민수 과장= 함양군은 지리산과 남덕유산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 면에서 이점이 있고 산삼의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다. 진시황 불로초, 게르마늄 토양 등 천의자원을 가지고 있다. 우리 함양 산삼은 크기가 큰 것이 좋은 게 아니라 작고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서 삼의 품질 보증은 이력제를 다 운영한다. 그러나 유일하게 함양은 이력제와 더불어 산삼 지킴이도 있다. 농가 스스로가 서로를 믿게 하고 세계적인 명품 산삼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 오선택 함양산양삼영농조합법인연합회 회장
ⓒ 주간함양
◇오선택 회장= 양질의 산삼유지에 대한 이야기 나와서 생산 농가 입장에서 답하겠다. 현재 임원진흥원 쪽에서는 품질검사를 하면 필증을 나눠준다. 다른 지역은 삼에 대한 그 필증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우리 함양군은 자체 매뉴얼로 지킴이 활동을 4년 동안 해 오고 있다. 무농약, 적합성 등을 따지고 중국산 인삼묘삼 차단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인정된다.
심사위원들은 축제기간 동안에도 계속 상주하면서 산삼농가의 샘플 제품을 받아 검사를 수시로 한다.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축제 참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량삼이 유통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관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가격 부담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구혜령 해설사=올해 산삼 판매 가격이 어떤 기준으로 판매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산삼은 가격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오선택 회장= 축제기간동안에는 평상시 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지역이 아닌 다른 곳을 보면 유독 비싸게 파는 곳이 있다. 작년에는 일부 인터넷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삼을 사서 기술센터 자료 검사도 하고 확인해 보았다. 그 제품 중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해놓고 불량인 삼이 많이 있었다. 일반인들이 보면 산삼이 비싸다고 하는데 진짜 삼을 사는 사람이 본다면 함양삼은 비싼 것이 아니다.

◇최경인 대표= 산삼축제 동안 산삼판매장 외각에 있는 삼의 가격이 산삼판매장안의 가격보다 훨씬 싸게 팔리는 것을 보았다. 행정에서 관리하지 않는 삼인가?

 
↑↑ 하종희 산삼축제위원장
ⓒ 주간함양 
◇하종희 위원장= 축제를 운영할 때 산삼 판매에 대한 권한은 군청 산삼계에서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그 담당계장 하에 산삼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산삼판매장 안에서 파는 것은 5년근 삼을 기준으로 판매했고, 밖에서 판매되는 삼은 3년근 삼이다. 그래서 가격차이가 있었다. 보통 다른 지역에서 삼을 판매하는 기준을 보면 3년근을 판매한다. 따라서 판매장 외부에 있는 농가도 함양산삼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

지킴이, 함양삼 신뢰형성에 큰 역할

 
↑↑ 기종도 함양산양삼영농조합법인연합회 사무국장
ⓒ 주간함양 
◇기종도 사무국장= 기존 축제에는 농가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었다. 최근에는 지킴이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지킴이 활동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산삼지킴의 역할은 함양 산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다른 지역에서 엄두도 못내는 일이다. 지킴이 운영이 다른지역 심마니나 산삼 전문가 등에게 보여 지는 이미지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격에 대한 문제보다 어떻게 산삼을 키우느냐에 대한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산삼은 난전에 판매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사는 사람들은 최소 10만원 이상을 소비한다. 고객들은 그런 신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엑스포가 확정된 만큼 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산삼판매장 안에서 판매하는 농가들은 실제 까다로운 제약을 받으면서 운영하고 있는 농가들이다.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지만 불법 행동을 하지 못하게 예방하기 위해서 전시장에 판매를 하게 한 것이다. 전시장 밖에 있다면 통제하기 어렵다. 정직한 사람들도 있지만 삼도 없는 사람들이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함양삼의 지속적 신뢰향상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사회자= 산삼이라는 이미지가 의약품과 같기 때문에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소용이 없다. 금산의 인삼엑스포도 마찬가지였다. 취재차 갔을 때 그들은 행사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중요하지만 주 테마인 인삼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들에게 함양의 ‘산삼지킴이’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놀라했다. 지킴이 활동도 중요하지만 함양삼의 신뢰 향상을 위해 지킴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주간함양
산삼축제 노하우로 엑스포 성공


◇하종희 축제위원장= 직접적으로 축제에 관여한 것은 4년 정도 된다. 엑스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토론이 집중되는 것 같다. 세부적 내용도 중요하지만 엑스포라는 큰 틀에서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
작년보다 올해 축제가 괜찮다고 평판이 나온 것은 환경과 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작년 처음으로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 축제를 통합하고 주제관 공사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어려움이 있었다. 그나마 올해는 주제관, 산삼유통센터 등 새롭게 건립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었다. 예산은 3분의1을 줄이면서 기간은 배로 늘었다. 여러 가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해가 갈수록 엑스포를 위한 환경적 요건은 더 좋아 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엑스포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 고민인 것은 산삼이라는 주제만으로 축제를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크다. 다른 지역의 축제를 예로 들면 진주유등축제에서 유등을 보지 못한다면 그 축제에 가지 않을 것이다. 장미꽃 축제에 가서 장미를 못 보면 장미축제가 아니다. 우리 함양의 축제는 산삼이다.
산삼의 가격이 아무리 싸도 5년 근 한뿌리에 2만원인데, 군민들은 산삼 한 뿌리 쉽게 사기도 어렵다. 옆에서 남들이 사는 것만 구경하니 호응도 없고 축제의 발걸음이 끊긴다. 외부관광객들이 아무리 많이 와도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핵심은 ‘함양군민의 참여’라고 생각한다.
산삼이 3년 근 까지는 생존율 90%이다. 생존율이 높은 것은 가격을 더 떨어트려 식재료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보편화 시키는 방안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은 엑스포가 끝나고 나서도 함양산삼축제가 계속 이어지려면 충분한 고민을 함께 해야 한다.

토론회 기회 자주 마련했으면...

◇사회자= 마지막으로 각 토론자들의 마무리 발언을 부탁한다.

↑↑ 최경인 주간함양 대표이사
ⓒ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이런 토론회 행사를 많이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최근 산삼 마라톤을 전국대회로 진행하는데 산삼은 보이지도 않았다. 산삼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행사라면 홍보차원에서 부상으로 산삼을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행사에서도 함양을 산삼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

함양산삼하면 신비감과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가격을 높게 받는데, 그에 대한 신뢰성은 기본이다. 우리 군은 산삼지킴이, 이력제, 해발 500m이상 재배규정 등 인증 과정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 대외적으로 비전이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엑스포에 대한 군민적 관심도를 끌어내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

◇차상열 사무국장= 다른 지역 축제는 지자체끼리 품앗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향우 출향인들이 있는 단체나 기업을 파악해서 자매결연이나 연계를 잘 했으면 좋겠다.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많은 인원에게 도움을 받아야한다.

◇구혜령 해설사= 축제의 흥이 함양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관내 군민들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면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셔틀버스 활용도 방문객들에게 정말 필요하다. 이런 토론회를 더 확대시켜서 축제 관련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하종희 위원장= 축제를 주관하다 보면 제 1순위는 안전이다. 차 없는 거리를 만들었는데 축제장에는 휴식공간이 없어 아쉬웠다. 올해는 선거나 행정문제 등으로 축제에 집중시키는 힘이 약했다고 생각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조직이 좀 더 체계적이고 행정적 지원도 필요하다. 이 토론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 강승훈 함양군 엑스포마케팅 계장
ⓒ 주간함양
◇강승훈 계장=엑스포를 2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고민은 굉장히 중요하다. 오늘 좋은 의견들과 개선방안 등이 제시돼 매우 유익한 토론회가 된 것 같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이런 토론회가 자주 열려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 군민들께도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사회자= 함양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또 각자 맡고 계신 위치에서 2020 함양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다. 성공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군민토론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연재 끝>
정리=유혜진 기자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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