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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재경마천면향우회 정기총회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월) 15:26
ⓒ 함양뉴스
재경마천면향우회(회장 박준길)는 5월14일 서울 남현동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함양군향우회 최정윤 회장, 최원석 총무위원장, 박정아 여성위원장, 한상우 사무총장, 배성희 사무국장, 최인석 군산악회 초대회장, 서점도 재부향우회장 및 임원진과 서병갑·윤위수·이병일·정순용·박태갑·최정윤·김영복 역대회장단, 윤순태 산악회장, 석진호 재경골프회장, 최법만 마천면향우골프회장, 김기권 중학교총동문회장, 하준석 은사, 곽재희·박종백 외 고문단, 각 단체 전임회장단 및 임원진과 수도권의 향우, 함양에서 이현우 마천면장, 이현규 군청행정국장, 최윤만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김연옥·조원래·박윤섭·이재영·정주성·선시영·조만선·정동이·김명철·허태오·문호성 각 단체장과 허용현 도촌마을 이장 외 이장단 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했다.

강연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향우회, 산악회, 골프회 회기입장에 이어 경과, 결산(강연섭)·감사(김용배, 석순옥)보고가 있었으며 마천인상(김용배), 공로패(선시영), 감사패(동중호, 한진업), 국회의원표창(김종길)이 각각 수여됐다.

박준길 회장은 “지난 기억을 더듬어보면 부족하지만 집행부 임원진에서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꼽는다면 재경마천면향우회 장학회를 설립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더욱 육성하여 향우회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더불어 향우회의 화합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5대 집행부 임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윤위수 고문은 격려사에서 “우리 향우회가 창립한지 37년이 지났습니다. 잘해왔고 많은 발전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조촐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알차고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준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학회 기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향우회, 산악회 동창회 등 각 단체가 하나로 화합하여 자랑스러운 마천인 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최정윤 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서병갑 역대회장님 최인석 군산악회 초대회장님은 구순이 넘으셨는데 참석해 주셨습니다. 건강하시라고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조촐하게 준비하느라 11개 읍면향우회는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코로나 여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양 8경중에 마천에 두 곳이나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마천인의 자랑스러움을 깨달았습니다. 박준길 회장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학회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며, 후학 양성과 향우회 단합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신임회장님이 선출됩니다. 마천향우회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서점도 재부향우회장은 축사에서 “고향과 수도권의 많은 향우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자랑스럽고 반갑습니다. 마천인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참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준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이현우 마천면장은 “이곳 서울의 향우님들 만나니 참으로 반갑고 보기 좋습니다. 마천인의 단합된 힘에 감탄을 했습니다. 더욱 발전하여 고향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3여년 동안 수고하신 박준길 회장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고향동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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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병일 역대 회장이 임시 의장이 되어 이성규 신임 회장이 선출된 후, 회기 이양식이 있었다.

이성규 신임회장은 마천면 당흥마을 출생으로 마천초(46회), 마천중(14회), 거창대고, 우석대를 졸업하고 30여년 동안 의료기유통업이 종사했으며 현재는 의료기 수입 유통하는 (주)내오비즈코프레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성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마천인은 전국 각 분야의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과 가치있는 삶으로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마천 향우인들의 가장 오래된 단체로서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서로 협력하며 향우인들의 친목 도모와 고향발전에 앞장서는 37년의 오랜 전통의 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단체를 발전시켜주신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고향에서 생활보다 서울 생활이 더 오래된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우리 향우회를 더욱더 발전시키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16대 집행부에서는 어떤 과시적인 공적이나 업적을 위한 사업보다는 흐트러진 향우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화합하여 모두가 참여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16대 집행부에서는 참여하는 향우회!, 화합하는 향우회!, 애향하는 향우회!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수고하신 박준길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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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촬영을 마치고 장소를 2층 식당으로 옮겨 축하 케익 컷팅식과 향우간 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있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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