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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향우 박상복 화가 26번째 개인전 개최
황매산의 봄 100호 대작 선보여
이정수 창원지사장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2일(금) 20:37
↑↑ 황매산의 봄_ 박상복 작가
ⓒ 함양뉴스
함양 유림출신 함산 박상복 화가는 4월6일부터 11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1전시실과 4전시실에서 26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 229개 지역의 명소와 특산물을 비롯해 국내외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이상헌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장은 축사에서 “고향 함양의 지리산 정기를 받아 지역을 사랑하는 박상복 작가는 ‘우리의 열과 혼을 세계와 함께’라는 큰 주제의 작품들로 세계 속에 이미 함께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규석 큐레이터는 “경남의 모든 작가들이 척박한 현실에서 화업을 이어 오지만 30년 세월동안 20여회의 개인전과 350여회 단체전을 가졌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작업에 대한 열정이 크고 깊은지 알 수 있은 대목이다”며 디테일과 스케일이 독보적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상복 작가의 홍도 작품
ⓒ 함양뉴스
박상복 작가는 2020년 봄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들고 지칠 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각오로 전국을 누비면서 매일 2~3점을 그려서 2년간 2000여점을 그렸다”고 했다.

천지만물의 생생한 느낌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은 하나같이 생동감이 넘친다. 통영항, 홍도, 한라산 등 229개의 지역 명소와 특산물을 수묵담채화로 표현한 20호 내외의 작품 2000 여점과 함께 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60여점과 50, 100, 500, 1000호의 대작들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은 가로 666cm 세로 218㎝의 대작 황매산의 풍경을 담은 1000호 사이즈의 ‘황매산의 봄’이다.

박 작가는 경남절경 18명소를 자신의 혼을 담아 후대에 전승하고자 설경자수 대형프로젝트18점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역량을 한없이 과시해 관객들에게 감탄을 주었다. 그때 전시되었던 ‘통영 소매몰도 소견’ 500호(218×333cm) 대형작품은 현재 경남도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박상복 화가
ⓒ 함양뉴스
박상복 작가는 경남대 미술교육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남미술대전 대상과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 수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 작가, 경남미술 대전 초대 작가, 한국미협창원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 및 공모전은 2000~2022년 개인전 26회(미국, 일본, 서울, 부산, 일산, 창원), 1991년 전국대학미전 은상(수원문화예술회관), 1994년 경남미술대전 대상 수상(경남문화예술회관), 1991~2011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1회·입선 8회(국립현대미술관), 1994~1997년 부일미술대전 특선1회·입선2회(부산문회회관), 1995~1999년 MBC미술대전 특선2회·입선1회(예술의 전당), 1996~2004년 동아미술제 입선(국립현대미술관), 2007년 미술은행 공모 당선(국립현대미술관), 2012년 고교 미술교과서작품 수록(미진사)

이정수 창원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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