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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노은식 재부함양군향우회장
참여하고 싶은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월) 12:01
↑↑ 노은식 회장
ⓒ 주간함양
존경하고 사랑하는 재부함양군 향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올 한해는 고향의 정을 듬뿍 담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5월 제17대 재부함양군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향후 2년간 양영인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향우여러분과 함께 영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향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안에서도 가문의 명예심이 강한 사람이 있듯이 고향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정이 깊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소속감과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의 본능 중의 하나가 소속감을 누리려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소속한 곳에 대해 깊은 애착과 연대감을 가지면서 그 일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개인도 우리 향우회도 발전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 고향 사람들과 만나 정을 나누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 확립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향 물레방아골 함양은 예로부터 左안동 右함양으로 불리어 왔던 곳입니다. 선비의 고장! 충효의 고장! 어디 가서도 고향 자랑하기에 빠지지 않을 정도는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선배들이 가꿔 놓은 정신을 이어받아 후배들이 지역과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오늘 날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그러한 마음이 모두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휘되길 희망합니다.

수구초심 이라고 여우도 죽을 때는 자기가 살던 언덕으로 머리를 두고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처럼, 고향을 떠나와 세월이 더해갈수록 고향이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향우회 참여세대가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향우와 여성 향우의 활동을 촉진하여 우리 향우회가 선후배가 화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그런 향우회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래야 정이 깊고, 선배들은 사랑할 후배가 있고 후배들은 존경할 선배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함양이 고향이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내 집처럼 편안한 우리향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내 고향 함양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계서원이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향우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올해에는 함양이 생긴 이래 제일 큰 행사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9월25일~10월25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및 대봉산 함양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산삼엑스포인 만큼 함양인으로서 자긍심을 더 높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함양이 많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함양군과 경남도 나아가 출향인 모두가 큰 기대를 가지고 개최하는 엑스포에 함양인의 한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향우여러분 한분 한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널리 홍보 하여 성공적인 함양산삼세계엑스포로 견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부함양군향우회 향우여러분! 올 한해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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