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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마천면향우회 역대 회장단 간담회
회장단 모임 분기단위 정례화, 초대회장 최정윤 씨 선임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월) 14:27
ⓒ 주간함양
재경마천면향우회는 지난 12월17일 단아 한정식에서 역대 향우회장단 모임을 갖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임에는 제2대 서병갑 향우회장을 비롯해 서동호(제3대), 윤위수(제6대), 이병일(제8대), 정순용(제11대), 박태갑(제12대), 최정윤(제13대), 김영복(제14대) 역대 향우회장이 참석하하였으며, 박준길 향우회장과 임원 하도수, 하주현, 박미영, 이성규, 강연섭 등 14명이 참석했다.

박준길 회장은 “오늘 역대 향우회장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갖게 된 취지는 최근 재경향우회와 마천면 각 단체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그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역대 향우회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재경향우회와 대외적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고 각 단체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재경마천면향우회 역대회장단은 최근 마천면 각 단체들간의 갈등에 대해 우려와 함께 그러한 부분이 재경마천면향우회 활동에 영향을 주는 부분에 대해선 명확히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을 표하면서 각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재경마천면향우회도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서 오랜시간동안 많은 내용의 토의가 이루어 졌으며 최근 마천면 각 단체들 갈등 해결을 위한 방법에 있어 각 개인별로 온도 차이는 있었지만 재경향우회 회장단의 공식입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각 단체들과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재경마천면향우회 회장단 모임은 분기별 모임을 정례화 한다. 둘째, 재경마천면향우회는 앞으로 마천인으로 구성된 마천면 관련 단체는 모두 인정하며 모든행사에 초청 및 소개한다. 셋째, 마천면 초·중 총동문회 회장단 협의회는 단체 모임의 성격상 향우회 임원은 협의회 임원으로 될 수 없으며 참여하지 않는다. 넷째, 재부마천면향우회도 재경마천면향우회의 운영(안)을 전달한다. 다섯째, 재경마천산악회, 마천골프회에 향우회 역대 회장단과 임원들이 재경 단체가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서로 협조하기로 한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향우회 운영 및 발전을 위해 ‘재경마천면 역대 향우회장단 모임’을 매 분기단위로 정례화 하자는 제안이 있었으며 참석자 모두 동의를 받아 제13대 최정윤 향우회장이 초대회장을 맡기로 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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