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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읍향우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월) 11:51
ⓒ 주간함양
재경함양읍향우회(회장 김무용)는 9월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대표이사 이상준)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주간함양
이 자리에는 재경함양군향우회 노명환 회장, 서극성 역대회장, 권도현 경로회장, 최인석 산악회초대회장, 조용국·유성기·김옥자·김도순·김동근·박강래·박동실·최원석·심경호 각 분과위원장, 박준길(마천)·신동진(휴천)·최용영(안의)·박근순(서하)·강유복(서상)·정수열(백전)·하충현(병곡)·신동진(백전)·박형순(수동) 각 읍면향우회장 및 임원진 그리고 고향 함양에서 함양읍사무소 곽병은 총무계장, 손현숙 민원계장, 김옥민 주민생활계장, 함양읍자치위원회 김점옥 위원, 그리고 본회 허진 산악회 2대회장을 비롯한 원로고문단 등 수도권의 많은 향우들이 참석했다.

김소영 (노명환 회장 자부(子婦)) 아나운서 사회로 조용국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 향우회, 산악회기 입장이 있었고, 국민의례가 있었다. 경과 및 활동, 결산보고(김은경 총무)가 있었고 감사보고(김정태)가 있었다. 행사에서 공로상 허진, 산악회 개근상 허진·임채구·김정태·김복자·홍석분·김은경·임태욱, 임원진 공로상 여운삼·이상춘·김복자·홍석분·김은경 향우가 수상했다.

↑↑ 김한곤 신임회장 & 김무용 회장
ⓒ 주간함양
김무용 회장은 “2년이라는 임기동안 원로 선배님들과 향우회원님들이 계서서 든든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때로는 힘들어도 고향이라는 공동의 분모 즉 애향심을 가지고 봉사를 했습니다. 좀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향우님들의 날카로운 저적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애정 어린 관심과 동참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우리 향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노명환 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축사라기보다 우리 향우회 많은 기여를 하신분들을 소개하고 간단한 안사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향우회 김도순 여성위원장과 여성위원들을 모시고 한말씀 듣겠습니다” 라고 하자 김도순 여성위원장은 “노명환 회장님께서 우리 여성위원회에 많은 관심과 큰 사랑을 주셨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군향우회와 각 읍면향우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노명환 회장은 “재경 함양읍골회가 창단을 하였습니다”라며 임권택 골프회장을 비롯한 회원소개를 하였고 임권택 골프회장은 “각 면단위 골프회는 있는데 우리 함양읍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노명환 회장님의 열정으로 창단을 하였습니다. 가장 모범적이 골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27산악회 소개가 있었고, 신향근 회장은 “함중 27회 산악회가 발족하여 군향우회와 읍향우회에 작은 힘이나마 협조하여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노명환 회장은 “김무용 회장님께서 지난 2년동안 향우회와 산악회를 잘 이끌어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0월부터 재경 각 면향우회 정기총회가 개최됩니다. 다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임회장님으로 취임하는 김한곤 신임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라고 했다.

허진 고문이 임시의장이 되어 상림클럽 회칙(안) 개정에서 향우회, 산악회, 골프회를 하나로 상림클럽으로 통합하는 내용 등 회칙이 승인되었고, 신임임원 선출에서 신임회장 김한곤 신임감사 박용진, 장기용 향우가 각각 선출되었다.

↑↑ 김한곤 신임회장
ⓒ 주간함양
김한곤 신임회장은 무조초, 함양중, 함양고, 방통대, 중앙대 행정대학원, 서울대행정대학원을 마치고 공직으로 청와대 교육과학문화비서실에서 근무 경력이 있으며 사회 각 단체에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이처럼 좋은 계절에 많은 향우님들을 모시고 재경 함양읍상림클럽으로 재탄생한 자리에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몇 가지 다짐을 해봅니다. 첫째 조직의 생기를 불어넣고 원기있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조직의 외연을 확장하고 젊은 향우회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셋째 고향 함양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웃 각 단체들과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서로 상생하고 성장 발전하는 상림클럽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림클럽이 함양읍을 비롯한 고향발전에도 늘 관심과 참여를 할 수 있는 향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라고 했다.

ⓒ 주간함양
축하 시루떡 커팅과 최인석 원로고문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정기총회를 마치고 뷔페로 식사를 한 후 노기호 회원의 사회로 흥겨운 여흥이 있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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