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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함양읍 향우 골프회 창립발대식
6월18일 화성상록골프클럽에서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4일(월) 15:02
↑↑ 재경함양읍향우 골프회 창립발대식
ⓒ 주간함양
재경함양읍향우 골프회 창립발대식 행사가 6월18일 오후1시 화성시 동탄면 화성상록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노창남 화성골프클럽 대표, 노명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8개조로 나눠 운동을 마친 후 오후 6시경 창립발대식 행사장인 클럽하우스 연회장으로 모였다. 심경호 재경 함양군 향우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다.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은 “오늘 새벽녘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소낙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만 본회 발대식을 축하라도 해 주려고 했는지 우리들이 운동을 할 시간에는 햇빛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첫모임을 즐겁게 운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서 발대식을 갖게 된 동기는 재경 함양군 향우회 내에 각 면 향우회 골프회 모임은 모두다 일찍부터 조직이 되어 활발하게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함양읍만 골프회가 없어서 읍 출신인 제가 군향우회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껴오던 중 어느 날 몇몇 선배님들에게 애로사항을 말씀드렸더니, 그럼 함양중학교 제22회 동창생인 노창남 향우님이 지난 해 9월에 화성상록골프클럽에 대표로 취임을 했으니 이런 기회에 한 번 찾아뵙고 도움을 청해보자는 의견이 일치가 되었습니다. 노창남 대표님을 찾아뵙고 난 후 운동을 할 장소가 확보가 되었다고 통보하자 선후배님들께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덕분으로 자신감을 갖고 오늘 이렇게 발대식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본회가 늦게 시작은 했지만 빠른 시일에 활성화 시켜서 제일 단합이 잘되는 모임이 ‘재경 함양읍 향우 골프회’라는 소리를 듣도록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노창남 향우님께서 운동 시에 사용 할 골프공 증정과 오늘 연회행사 식대 비 일체를 개인 사비로 부담해 주셨습니다. 노창남 대표님에게 큰 박수를 부탁합니다”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해 주었다.

노창남(화성상록골프클럽 대표) 향우는 “본인은 함양초등학교 51회, 함양중학교 제22회, 함양제일고등학교 제19회를 졸업했으며 시골집은 봉강입니다. 저는 군대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향우님들과 자주 만남은 없었는데 오늘 고향의 선후배님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골프회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금년 한해 건강하시고 즐겁게 라운딩하면서 올 한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3위의 골프 대국이며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골프는 코스를 걸어가면서 중요한 비즈니스나 정치 이야기를 하는 부유한 사람들의 놀이나 정부, 군 관료들의 스포츠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한국 골프의 큰 전환점은 1998년 당시에 세계무대 신인이었던 박세리가 느닷없이 US오픈에서 우승한 사건이었고 현재 한국 골프인구는 306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가장 급속하게 성장한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라고 했다.

김한곤 차기 재경 함양읍 상림회장은 “그동안 우리 재경 함양읍 향우회가 타 면 향우회에 비해 향우님들의 활동이나 관심도가 저조해 기존의 향우회, 산악회 그리고 오늘 창립한 골프회를 통합하여 가칭 ‘재경 함양읍 상림회’로 명칭을 정하고 9월22일 오전11시 프리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재경 함양읍 향우 골프회 발대식을 축하드리며 큰 발전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라고 했다.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이 손수 마련한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노창남 향우에게 전달하고 김동근(함중 28회) 회원은 축하 난과 선물을 전했다.

노명환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이 임시의장이 되어 재경 함양읍 향우 골프회 초대회장을 선출하여 김재환(함중 21회) 회원이 임권택(함중 22회) 회원을 추천하여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추대선출됐다. 또한 임권택 회장이 임왕호(함중 34회) 회원을 총무국장으로 지명했다.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선출 된 임권택 본회 초대 회장은 회장수락 인사말에서 “본회 초대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각 읍·면 향우회 골프회 모임 중에서 제일 늦게 출발은 했지만 눈부신 발전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니 회원님들께서는 매월 빠짐없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월 10팀씩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자 큰 박수로 환호 해 주었다.

이어 노명환 회장이 7월 운동은 ‘함양군수배 골프대회’가 7월12일(금) 12시부터 함양스카이뷰CC에서 있으므로 7월 운동은 그날 대회 참석으로 대체한다”며 “8월부터는 이곳 장소에서 날짜와 시간을 잘 조정해서 연락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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