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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재경백전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월) 14:50
ⓒ 주간함양
재경백전면향우회(회장 신동진)는 3월24일 오전11시 서울 동대문 라마다서울동대문호텔(회장 정오봉, 백전면출신)에서 제2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재경함양군향우회 노명환 회장, 서극성·노희식 역대회장, 박연환(재경 경남도민회, 함양군향우회) 명예회장, 권도현 경로회장, 김무용(함양읍)·신동진(휴천)·김인연(수동)·강석복(안의)·윤석주(서하)·강유복(서상)·하충현(병곡) 각 읍면향우회장 및 임원진, 고향 백전면에서 김영숙 면장, 박병곤 농협지점장, 정진상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차정호·이시현·하문규·정원배 이장단, 이봉철 문화체육회장, 양경모 새마을협의회장, 노한상 환경보호회장, 이상수 자원봉사회장, 김용구 소방대장, 김해순 생활개선회장 등 많은 고향향우들과 그리고 본회 노희식·정양현·노인규·소옥희·권형수 역대회장단, 김시철 산악회장, 하상규 골프회장, 오주환 경제포럼회장 등 수도권의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박재술 사무총장의 사회로 권형수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향우회기, 산악회기, 골프회기 입장과 경과·결산(박재술)·감사(이종천)보고가 있었다.

김영숙 백전면장은 축사에서 “고향 발전과 동참,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기총회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해주신 외빈께 감사를 드리며, 향우님들 만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불로장생 2020 산삼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향우님들께서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월 6~7일 제17회 백운산 벚꽃축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살기좋은 고장 농특산물 소득증대와 오순도순 행복하고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높여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면민이 소통하는 행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향우님들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했다.

역대 회장단께 감사선물이 전달되었고 박연환 고문께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환 고문은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과 고향의 향우님, 그리고 수도권의 향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동진 회장님의 열정으로 우리 향우회가 더욱 발전되는 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장학금 수여는 어느 향우회에서도 하지 않는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재경 경남도민회에서 남명학사에서 40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차기 정수열 회장의 취임으로 한층더 발전하는 우리 향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재경 함양군향우회도 노명환 회장님의 리더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전국 최고의 함양인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장학금전달식에서 장학금 수상 학생은 김소정, 류승민, 노수현, 박지원, 박채은, 신대환, 박현지, 강민승, 강다예 학생이 받았고 수여자는 오주환, 하상규, 김신철, 권형수, 정삼봉, 소옥희, 노인규, 정양현, 노희식 역대회장 및 산하단체장이 수여를 했다. 장학금 전달을 마친 후 노희식 7대회장은 소감에서 “우리 백전면향우회가 신동진 회장 취임 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우리 향우회 대를 이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전인 모두 사랑합니다. 훌륭한 후배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소옥희 11대 회장은 2018년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정수열신임회장&신동진회장
ⓒ 주간함양
신동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향우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해주신 내외귀빈과 고향의 향우님 그리고 수도권의 모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향우회는 산악회, 골프회, 경제포럼 등으로 서로 협조하면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장학생 9명을 선발하여 장학기금 900만원을 조성하는데 각 단체와 역대 회장님들께서 많은 협조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당부합니다. 공부를 안했을 때는 추운 날 추운데서, 더운 날 더운데서 일을 할 것입니다. 어설프게 공부를 했을 때는 손님을 찾아다니는 직업을 할 것이며, 확실하게 공부를 했을 때는 손님이 찾아오는 직업을 가질 것입니다. 소옥희 11대 회장님께서 작년도 장학금을 받고 금년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은 주는 기쁨, 후배들은 받는 기쁨이 충만하여 먼 훗날 주는 기쁨을 만끽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라는 뜻입니다. 이어 이임사를 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수고하신 집행부와 산하단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노명환 군향우회장님을 비롯한 각 읍면향우회장님과 김영숙 면장님을 비롯한 고향의 향우님들께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에도 전혀 내색 한번 하지 않으시고 매년 거액을 찬조해주신 역대회장님과 박연환 전 경남도민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학금을 조성에 참여해주신 각 단체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동안 향우회장으로 봉사하는 동안 제 회사 직원들과 특히 우리 고향 농특산물을 많이 구입해주신 한양엔티(주)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해야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일이 거명을 못하였으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임사에 갈음 하고자 합니다. 모두 건강하셔서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 주간함양
노명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재경백전면향우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주신 내외귀빈과 향우님께 감사드립니다. 화기애애한 모습에 참으로 감탄했습니다. 도민회, 군향우회에 백전출신의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백전의 큰 자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더 훌륭한 젊은 인재 발굴로 젊은 피의 향우님들 참석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동진 회장님의 노고에 큰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더 발전하여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정수열 차기 회장님은 박연환 도민회장님 재임 때 사무총장으로 많은 봉사를 하신 훌륭한 백전인입니다. 잘 이끌어 더욱 발전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고향에는 봄소식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향우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라고 했다.

정양현 8대 회장이 임시의장이 되어 정수열 신임회장이 선출되었고 이종천, 이병창 감사가 유임되었다.

회기 이양식관 신동진 회장과 정수열 신임회장이 서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 정수열 신임회장
ⓒ 주간함양
백전면 운산리 출생으로 백운초(22회), 백전중(3회)를 졸업하고 유학으로 서강대학원을 졸업하고 재경경남도민회 사무총장으로 봉사를 했으며, 현재 아시아투데이 국장으로 재직 중인 정수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한 제가 우리 향우회장으로 선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쁨보다 선배님들께서 잘 이끌어오신 우리 향우회에 누가 되지 않을까 무거운 어께를 어찌해야 할지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향우님들을 믿기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몇 가지 다짐을 해 봅니다. 역대회장님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이어 받겠습니다. 우리 향우회가에 누가 되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향우님 한분 한분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모든 열정을 담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했다.

서춘수 함양군수의 축전 낭독이 있었으며, 축하 시루떡 커팅식이 있었고 뷔페로 식사를 한 후 신창록 향우의 사회로 행운권추첨과 노래자랑으로 향우회 가족한마당 잔치가 있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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