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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향우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9일(화) 14:29
ⓒ 주간함양
재경 함양군향우회(회장 노명환)는 1월24일 오후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대표 이상준·함양) 그랜드볼륨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함양군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장, 임재구 경남도의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총장, 노재동 전 은평구청장, 강준석 전 해수부차관, 임채호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상임위원,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 서영재·이용권·임채숙·이경규·이영재·정현철·홍정덕 군의원, 송경열 함양체육회상임부회장, 장순천 함양산삼, 박상규 함양군행정국장, 박영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장 등 함양군청 실과장 및 각 읍면장단, 류승업 경남서울본부부본부장, 윤학근 재경경남도민회 고문, 김임수 재경거제시향우회장, 허태일 재경고성군향우회장, 문희주 재경합천군향우회장, 김병욱 수협중앙회 전 상무이사, 권해윤 안의고총동문회장 그리고 본회 서극성·이호진·노희식·백남근·강정구·노명환 역대회장단, 권도현 경로회장, 김무용·박준길·신동진·노홍식·김인연·이영신·강석복·윤석주·강유복·신동진·하충현 각 읍면향우회장단, 조용국·김옥자·유성기·하종언·최정윤·박영일 등 각분과위원장 등 4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 주간함양
김소영(노명환 회장 자부(子婦)) 아나운서의 사회로 조용국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과 군향우회기를 선두로 각 읍면향우회기와 함께 회장단, 및 귀빈입장이 있었다. 경과(허완), 감사(송석만)보고가 있었으며 의안심의에서 2018년도 회계결산 승인이 통과되었다.

노명환 회장은 “존경하는 향우님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차가운 날씨 속에도 우리 향우회 2019년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제 인사말은 책자를 대신하겠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인사내용을 요약하면 “역대 회장님들께서 그동안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이루어 놓으신 재경함양군향우회를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꼭 1년전 이 자리에서 향우님들께 나 스스로 보람 찾기 운동을 합시다! 라고 외치며 향우회장직을 수행한지 만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경과를 살펴보면 첫째 조직의 재건 및 체계를 갖추는데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두 번째 대내외에 우리 향우회의 활성화를 알려야 했습니다. 작년 5월에 서울대공원에서 향우회원 가족야유회를 가져서 500여명의 향우님들의 운동을 통한 단합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7월에는 고향 안의농월정에서 재경향우회 국회의원, 장·차관을 비롯한 향우회임원 60여명과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함양군청 사무관급 이상 고급간부와 함양군의원 등 60여명 120여명이 모여 출향인사와 함양사랑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세 번째 고향 함양행사에 자주 참석하여 친목도모에 힘썼습니다. 서울에서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작년에 고향을 여섯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향우회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고향 농특산물 판매 전시홍보관을 겸하도록 하였습니다. 금년 계획으로는 5월에 가족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9월에 열리는 함양 산삼축제에 각 읍면 당 대형버스 1대씩 11대+1대 12대로 삼삼축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함양 역사상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20항노화산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함양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재경향우회에서 협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향우님들께서 각 읍면향우회에 적극 동참하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이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오늘처럼 함양인이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재경향우회 노명환 회장님의 고향 사랑에 감동했으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춘수 군수님께서 잘사는 함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단합하여 함양군이 1등 군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 주간함양
서춘수 군수는 축사에서 “함양인의 자부심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노명환 회장님의 고향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역대 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6개월의 준비를 하였고 많은 변화로 4만 군민이 잘사는 함양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향우님들과 군민이 합심하여 밀어주고 당겨주어야 합니다. 재경 향우님들의 고향 사랑에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고향사랑 잊지 마시고 동참해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라고 했다.

이어 박연환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고향의 선후배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재경함양군향우회, 재경경남도민회장으로 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선후배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50만 재경경남도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명학사와 우수인재들의 보금자리인 기숙사 건립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명환 회장님의 노력으로 화합된 모습과 발전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고향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군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노명환 회장님과 서춘수 군수님께 우리 모두 힘찬 박수를 부탁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축전 낭독이 있었고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의 축하메시지가 전달되었다. 노명환 회장이 박연환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서춘수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춘수 군수는 고두석, 김은경 향우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함양군정보고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축하 케익 커팅식과 황태진, 임재구, 문성현, 정규상, 노재동, 강준석, 임채호 향우의 새해덕담과 건배제의를 끝으로 1부 총회를 마쳤다.

이후 뉴월드오페라단(단장 김지은·함양읍 출생·이태리 유학 및 활동)의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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