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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마천면향우회 2019년 신년교례회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9일(화) 14:26
ⓒ 주간함양
재경 마천면향우회(회장 박준길)는 지난 1월23일 오후7시 서울 남현동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19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병갑·서동호·윤위수·이병일·정순용·최정윤·김영복 역대회장단, 오동춘·오동해·곽재희·김기권 등 원로고문단, 한진업 산악회장, 김영노 골프회장 등 수도권 1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홍강호 홍보기획 담당자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영복 명예회장 개회선언, 경과보고(홍강호)가 이어졌다.

ⓒ 주간함양
박준길 회장은 “신년회 자리에 참석해주신 역대회장님들과 원로선배님 그리고 향우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회장 취임 후 임원진을 구성하고 보니 집행부의 면면이 상당히 좋은 분들로 구성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사 다 인연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 점에서 저는 이처럼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돌이켜 보건데 대학원 MBA과정이나 경영자과정 기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귀거나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한 사람 한 사람 사귀는 것이 조심스럽고 어렵고 또 그에 따른 어려움과 비용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우리 향우님들을 만날 땐 오랜 시간이나 공간을 뛰어 넘어 바로 친구 선후배가 되어서 이것저것 눈치보고 따지거나 조심스러워 할 필요 없이 이미 아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한 말씀 드리자면 재경 향우님들은 다 같은 고향사람들끼리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만큼 고향의 이름을 걸고 나온 향우회 및 마천인으로 구성된 각 단체들은 가급적 갈등하지 말고 때론 양보하고 포용해서 서로 화합했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이 자리를 빌어 진정성 있고 진실된 마음으로 성실하게 우리 향우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향우님들께서도 우리 향우회를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고 당겨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년 한해도 마천인의 화합을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향우님 가내에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이 자리가 즐겁고 의미 있는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이병일 역대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들의 고향 마천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사람들이 좋은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천인들은 마음씨가 순박하고 착하고 추진력, 자긍심 끈기가 뒤지지 않습니다. 우리 향우회는 서울에서 튼튼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향우회, 산악회, 골프회가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어 타 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향우님들의 애향심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안주하지 마시고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옛 풍습에 새해가 되면 세배를 드리는 전통을 본받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덕담도 나누시고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시고 황금 복 많이 가져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강대섭 사무국장은 올해 향우회 사업으로 장학사업, 마천인상 추진, 전문가와 연결하기, 향우회 사단법인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세히 설명했다.

ⓒ 주간함양
이어 서로 신년 인사와 덕담의 시간이 있었고 축하 시루떡 커팅식과 오동춘 고문의 건배제의 후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식사를 하면서 모두 한마디씩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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