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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사무실 상시개방 고향 농특산물 전시
재경함양군향우회 간담회, 역대회장 읍면향우회장 등 참석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4일(월) 20:49
ⓒ 주간함양
재경함양군향우회(회장 노명환)는 12월18일 오전11시 대방동 향우회관에서 2018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역대회장 및 각 읍면향우회장, 각 분과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호진·노희식·백남근·강정구 역대회장단, 권도현 경로회장, 박정희 감사, 김인연·김영복·윤석주·신동진·강유복·하충현 각 읍면향우회장단, 권해윤·조용국·김옥자·유성기·김도순·허완·박강래·최정윤·박영일 등 각 분과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허완 총무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노명환 회장은 “바쁘신 시간인데도 우리 향우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각 읍면향우회장님 그리고 각 분과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경 각 읍면향우회 정기총회도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 향우회관을 깨끗하게 수리를 하고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아주 쾌적한 장소로 변모하였습니다. 각 읍면향우회와 각 단체 모임을 이곳 향우회 사무실에서 할 수 있도록 항상 개방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향우회관에 우리 고향 함양의 농특산물을 전시하여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가 고향을 자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향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하여 부자되는 함양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양군 서울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향 함양과 더욱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를 하는 것이 역대 선배님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 안건들이 있습니다. 좋은 의견 나누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동안 향우회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고, 이어 노명환 회장이 의장이 되어 안건토의에서 2019년도 사업계획(안)에서 이호진 역대회장은 “회지 발간이 효율성에 비해 가치가 있는지 상세히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원 워크숍을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정구 역대회장은 “회지는 기록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만들어주시고, 회관 수리는 참으로 잘했습니다. 종로에서 이곳으로 회관을 옮길 때 백남근 회장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라고 했다.

노희식 역대회장은 “회장의 임기가 2년이라 회지를 만들기에 바쁩니다. 예전에는 회장 임기가 3년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잘 선택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향 워크숍을 산삼축제 날짜에 맞춰 더 많은 향우들을 참여시켜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신동진 백전면향우회장은 “사업계획에 신입 젊은 향우님들 영입에 대한 사업이 없습니다. 청년위원회를 활성화하여 향우 자녀 소식 등을 공유하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 안건으로 수석부회장 선임 건, 함양군 농산물 판매 협조의건, 기타토의가 있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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