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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고향사랑 ‘함공회’ 엑스포 조력 동참
함양 출신 중앙부처 전현직 공무원 등 50여명 참석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13:53
엑스포 성공개최 등 고향 발전 위한 협력 다짐

ⓒ 주간함양
함양군 출신 정부부처 공무원 모임인 함공회(회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차관)는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호텔프리마 옴니버스홀에서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준석 회장을 비롯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함공회 전·현직 회원들과 노명환 재경향우회장 등 향우, 그리고 서춘수 함양군수 등 군청 소속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함양군정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식행사 이후에는 만찬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 함양의 발전에 관한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춘수 군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공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군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지원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조력자로서 힘을 실어주길 당부했다.

서 군수는 “지난달 30일 경남도청에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가졌다. 엑스포 중앙정부 국제행사 승인에서부터 지금까지 여기 계신 함공회 회원 및 향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함공회 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도움을 주고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반드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그 열매가 군민과 향우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으니 고향 함양을 위해 협력해 달라”라고 재차 당부했다.

강준석 회장은 “고향이 한해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2020년 함양엑스포는 함양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산삼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미력이나마 함공회를 비롯한 향우들의 힘을 모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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