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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깊이 스며있는 글은 진실한 알곡의 글”
짚신문학 제19호 출판기념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2일(금)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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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짚신문학 시상식

짚신문학회(회장 오동춘)는 12월15일 오후4시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에서 짚신문학 제19호 출판기념 및 제17회 짚신문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문예사조사,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신재미 부회장 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 주간함양
오동춘(함양군 마천면 출신) 회장은 “글은 진실의 표명입니다. 진실한 생각과 마음에서 글이 나옵니다. 거짓글은 곧 탄로 나고 글의 글빛이 없습니다. 혹여 거짓 글을 쓴 일은 없는지요. 짚신 회원 여러분은 불효의 후회가 없는지요. 나는 불효를 <벌써 흙이시네> <하석임 어머님 영전에> 등의 시조작품으로 용서를 빌 뿐입니다. 부족한 나를 스승으로 받들고 짚신문학회 일이나 우리말 우리글 사랑의 일이나 나라 겨레 사랑의 일을 말없이 열심히 일해 주는 귀한 보배 제자가 내 곁에 와서 나를 도와주며 기도해주니 그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라며 감사를 표했다.

ⓒ 주간함양
이번 제19호 짚신문학은 송골팔순기념 특집을 꾸몄다. 오동춘 회장은 짚신문학 제19호에 초대 시를 주신 시인과 초대 수필을 주신 분들과 시와 수필, 평론, 칼럼을 주신 짚신 회원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제17회 짚신문학상을 받으시는 일곱 짚신 회원 여러분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대상 피기춘, 본상 김준호, 우수상 강순구·박필헌·이남교·조성희·허정무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최원석 서울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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