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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지곡인 화합행사
제22회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유혜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5:29
↑↑ 63회 주관회기
ⓒ 주간함양
어린시절 초등학교를 찾은 동문들과 주민들이 교정 입구에서부터 줄줄이 이어졌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갑게 포옹하고 인사를 나누는 지곡초등학교 동창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22회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강석봉)는 5월4일 오후 7시 지곡초등학교 교정 일원에서 동문 및 면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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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이영재·임채숙·정현철·강신택 군의원,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차관, 임재호 지곡면장, 권도근 지곡초등학교 교장, 노병국 지곡농협 조합장, 이상인 안의농협 조합장, 조순제 지곡면청년회장을 비롯한 전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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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동문회는 지곡초등학교 63회(회장 정영석)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식전행사와 2부 화합행사로 나누어 진행했다. 주관회기 정승태(63회) 상임부회장, 강순현(59회) 총동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는 정찬효(50회) 총동문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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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내빈소개, 은사님에 대한 기념품 전달, 모교 발전기금 전달, 동창회 및 모교발전에 노력해온 동문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부 행사에는 초대가수 공연과 기수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동문과 주민들의 잔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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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주관회기는 재학당시 담임이었던 노상명 은사님에게 꽃다발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홍경태 직전 회장과 전년도 주관회기 강준섭(62회) 회장, 우정기 총무, 권영수 48회 동창회장, 최용배(46회) 학교운영위원장 등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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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8회 동문회에서는 모교 사랑 및 인재육성자금으로 발전기금 500만원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 강석봉 총동창회장
ⓒ 주간함양
강석봉 총동창회장은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의 총동문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곡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순간이다”면서 “동문회를 넘어 면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더욱 값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정영석 주관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동기들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오늘 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지역민은 물론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지곡초등학교는 지난 1907년 4월 지곡사립함덕학교로 개교한 이래 올해 2월까지 모두 50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43명의 재학생과 6명의 유치원생이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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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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