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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안의중·고동문회 제1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이상현 부산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7일(월) 11:27
ⓒ 주간함양
재부 안의중·고 총동문회(회장 이동실)는 지난 12월28일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다이아몬드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2018년도 제1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수천(안의중1회) 동문, 재부 함양군향우회장 이경신, 부산시의원 이주환, 재부 함양중동문회장 양영인·차기회장 이병선·부회장 임인택·사무국장 하상구·섭외국장 강이구, 재부 병곡면향우회장 김경택, 마천면향우회장 이점식, 지곡면향우회장 허수상·전 회장 정지우, 재김해 심진회 고문 김수용, 재창원 안의중·고동문회장 박정복 그리고 함양에서 이도성 안의중총동문회장, 이승원 안의중교장, 김내현 안의면장, 최상용 심진학원이사장, 본 회 역대 회장 강민수(16회) 명예회장, 박노홍(23회) 초대회장, 이상현(25회) 2대회장, 윤병목(26회) 3대회장 등과 3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류지경(36회) 신임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동실(29회) 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박노홍(23회) 초대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동문 모두가 심진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살려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될지를 생각해 보자”고 했다.

명예회장인 강민수(16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나도 이제 원로측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다. 지난 세월 재부안의면향우회에 참석한 지가 50년이 되었고 향우회장직을 7년 동안 한지도 10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고향 동문들과 이렇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니 묵어 있던 외로움이 가시는 듯 하다”고 역설하여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경신 향우회장은 이날 참석한 각 면 향우회장의 이름을 부르면서 참석해 준데 감사인사를 전하며 “향우회장을 8년째 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노은식 전 김해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기로 하였다”며 재부함양군향우회장의 고초를 토로했다. 이어 행사에 동행한 부산시의회 최연소로 당선된 아들 이주환 의원을 소개하여 고향 선후배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도성 안의중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금년부터 심진축제 행사를 매년 8월 첫째 주 토요일 하던 것을 처음으로 4월 셋째 주 토요일로 변경하여 실시했는데 좋은 날씨와 동문들의 많은 참여로 변경 개최하기를 잘하였다”며 “동문들의 협조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오늘 하루만이라도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기총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행사를 통해 그동안 가슴속에 남아있는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동실 회장과 신임 서용우 회장, 집행부 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김내현 안의면장은 군정과 면정에 대해 설명한 후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고향에 힘을 모아주시고 면민 행사에서도 친구처럼 이웃처럼 오가는 동문회로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이승원 안의중학교 교장은 “우리 모교가 사학경영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며 “최상용 이사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 주간함양
2부에서는 회장(이동실·29회), 사무국장(박해동·30회), 부국장(서봉득·31회)·전휘건(29회)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동실 회장은 이임사에서 “물은 끝없이 흐르며 좁은 바위틈을 흐르고 높은 절벽도 만나고 잔잔한 웅덩이를 채우고 넘어갑니다. 웅덩이를 넘어 강으로 바다로 가는 힘찬 물줄기가 됩시다. 그리고 아쉬움만 남기고 물러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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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용우(30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후배 모두 즐겁고 신명나는 동문회, 오고 싶은 동문회, 웃음이 넘쳐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는데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와 격려, 독려와 조언도 아끼지 말고 말씀해주십시오.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기해년 황금 돼지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회장 명패전달식과 신임 집행부 인사가 있었다. △사무국 부회장 김주일(30)·백승열(31), 사무국장 류지경(36) △총무부 부회장 박종찬(30)·송인석(31) △재무부 부회장 박철성(30)·장혜자(30) △체육부 부회장 표대열(30)·정복희(31) △여성부 부회장 이명자(28)·이정숙(30) △대외협력부 부회장 이찬형(30)·이미영(31) △사이버관리 부회장 강재구(30)·정순남(30) △복지부 경조사 부회장 심재식(30)·김혜경(30)·정재균(31) △산악회 회장 이기주(27), 부회장 이찬형(30), 총무 정만석(33)·배복희(29) △골프회 회장 박우동(26), 경기이사 류지경(36), 총무 이경화(36) △감사 박종환(26) 등이다. 신임집행부의 큰절에 이어 내빈과 역대 회장단의 축하케이크 자르기와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건배제의, 안의중학교 교가 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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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만찬을 들었으며 3부 송년의 밤 시간에는 류지경, 김인수 동문의 사회로 모교 출신 가수인 박소민(31회)과 만만세로 활동 중인 그의 아들 최수혁이 노래를 부르면서 행사장의 흥을 돋웠으며 동문들의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참석자에게 추첨을 통해 김봉규(40회) 동문이 1등 TV에 당첨되었으며 그 외 30여명에게 선물이 지급됐다.
이상현 부산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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