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4 오후 06:31: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본지소식 > 종합
거리사의(居利思義)
이창구 원장이 주간함양 독자들과 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김경민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17:29
↑↑ 거리사의(居利思義)는 “사람은 모두 이익을 취하지만 옳고 그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居 살 거, 利 이로울 리, 思 생각 사, 義 옳을 의)
ⓒ 주간함양
춘추좌전 소공(昭公) 28년 조에 나온 말인 거리사의(居利思義)는 “사람은 모두 이익을 취하지만 옳고 그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居 살 거, 利 이로울 리, 思 생각 사, 義 옳을 의).

이창구 원장(여강 서예술연구회)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주간함양 독자들과 함양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 이창구 원장이 주간함양 독자들과 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거리사의(居利思義)'
ⓒ 주간함양
이 원장은 “우리 모두 금년에는 지혜를 발휘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준비해야 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나라가 일 년 내 내 들썩였는데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조국이라는 이름 하나 때문이었다”며 “우리 모두에게 ‘내로남불’이란 말을 각인시켜주었다”고 말했다.
또 “조국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이익을 가겹게 정의를 무겁게’ 생각했던 선비들의 정신을 다시 되돌아 본다”며 “총선이 있는 금년은 유독 이 말을 새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나라 안팎은 항상 어수선했고 위태로웠다. 2020년 경자년에는 모두가 거리사의 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지혜롭게 위기를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김경민 기자 기자  
- Copyrights ⓒ주간함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천령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2019년 함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  
함양문화원실적보고회 개최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함양화림라이온스클럽 허장 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0,871
오늘 방문자 수 : 64,794
총 방문자 수 : 196,356,131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