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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픈 상처 천왕축제로 승화
제 18회 지리산 천왕축제 3~4일 성료, 작두타기·상여재현 등 풍성한 볼거리 가득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5일(월) 14:52
민족의 영산 지리산의 현대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비극을 넘어 희망을 노래하기 위한 ‘제 18회 지리산 천왕축제’가 함양군 마천면 전통시장에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열렸다.

ⓒ 주간함양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마천면 및 각 기관 사회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천왕축제는 천왕할매 모시기를 비롯해 작두타기, 상여 재현, 천왕축제 가요제, 소원지 쓰기 등 의미 있는 볼거리 및 체험거리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리산 천왕축제는 일제강점기와 여순사건, 6·25한국전쟁 등 암울했던 근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이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민간단체 주축으로 지난 2000년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 주간함양
이번 천왕축제는 3일 오전 8시 백무동에서 천왕할매 모시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어 오후 1시부터는 24작두굿보존회 명인 송옥순의 작두 타기, 품바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다음날인 4일에는 마산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는 상여놀이가 재현되었으며, 이어 지리산천왕축제 가요제, 불꽃놀이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 주간함양
축제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주셔서 축제가 빛날 수 있었다.”며 “미비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은 되살려 앞으로도 천왕축제가 의미있고 풍성한 축제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다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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