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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 열정만의 프로, 창녕 김현민 선수 우승 차지
곽영군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8일(수) 11:28

ⓒ 함양뉴스
함양군체육회(회장 송경열)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함양군볼링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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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지원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엔 경남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고, 동호인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활체육의 축제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 함양뉴스
이번 대회는 경남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6개조 운영 각 조 30명의 2게임 득점순으로 60명을 가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은 5게임 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최종 창녕 김현민 선수가 제1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의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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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찾아주신 경남의 볼링 동호인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성규 볼링협회장은 “선수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로 함양에 활력을 불어 넣은 성공적인 대회였으며, 앞으로는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의 동호인 간에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며, 이번 1회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음 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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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 함양군볼링장이 준공되어, 함양군 볼링협회에는 9개 클럽, 15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볼링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 세부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승 김현민(창녕) △준우승 이상민(진주) △3위 김문관(고성)
-함양군볼링협회 회원 순위
1위 강태령, 2위 김옥경, 3위 홍경남

곽영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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