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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초, 이레소망의 집에 희망의 소리를 전하다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화) 13:14
ⓒ 주간함양
5월 8일(수)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삶을 가꾸는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아름지기 서하초등학교(교장 신귀자)에서는 나눔과 봉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안의면 초동리에 위치한 ‘이레소망의 집’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서하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이레소망의 집과 1교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5월‘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수업 중 직접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하나하나 달아드리며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수업 시간과 방과후 시간에 틈틈이 연습한 1~3학년 <세계의 아침인사>, <봄이 오는 길> 율동과 노래, 3~6학년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기타 연주 및 전교생 <어머님 은혜>노래를 불러 드린 후, 어르신들께 큰절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어린 학생들을 본 할머니 할아버지는 마치 손자, 손녀들인 양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학생들과 함께 손뼉치고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워하셨다.

ⓒ 주간함양
봉사활동을 마치고 일어서며,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답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다음에 또 올 것을 약속드리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돌아왔다.

봉사활동을 마친 5학년 한희승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 오래 같이 있어 드리지 못한 점이 죄송하고, 다음 봉사활동에서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공연을 많이 준비해 와서 더욱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며 착하고 순수한 속내를 내비쳤다.

서하초등학교는 학교교육을 통하여 배운 배려와 봉사의 마음을 지역사회 봉사활동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교육실천으로 꿈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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