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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초, 자연과 더불어 전통문화의 싹을 틔우는 체험학습
진로체험과 함께 한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1일(목) 09:52
ⓒ 주간함양
4월 9일(화)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삶을 가꾸는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아름지기 서하초등학교(교장 신귀자)는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태권도원과 반디랜드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주제통합학습 주간을 맞아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탐색 및 직업세계의 이해, 우리 전통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내실있고 알찬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반디랜드를 들러서 해설사의 설명과 안내에 따라 자연생태 체험으로 다양한 생물의 종을 이해하고, 영상을 통하여 인류의 기원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주간함양
태권도원에서는 태권도 박물관 견학을 통하여 태권도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관에서는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배우고, 가상 체험을 통하여 태권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며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마음껏 터져 나오는 함성과 열기를 뿜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권동희 학생은 "교과서나 동영상으로만 보았던 태권도를 전문시범단이 공연하는 것을 보고, 직접 체험하니 정말 그 느낌이 새롭고 우리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꼭 배워보고 싶다는 의지와 포부를 전했다.

ⓒ 주간함양
한편, 박효상선생님은 "주제통합학습주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고, 태권도와 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직업세계 탐방, 자연생태체험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어 학생들이 미래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음도 함께 길러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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