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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제일고 문찬원 교사,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2일(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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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제일고등학교(교장 이호대) 농과 문찬원 교사가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여 9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8일간 제주도에서 치러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여 학교 및 지역 사회의 위상과 명예를 높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한림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제주 지역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50개 종목에 전국 시도 대표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중 경남대표단은 냉동기술과 CNC밀링, 모바일 로보틱스 등 36개 종목에 참가하여 5개의 금메달, 10개의 은메달, 12개의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문찬원 교사는 함양제일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농과의 많은 과목을 수업하면서 전문성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자신의 전공인 토목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을 수업하면서 교과목에 대한 전문성 및 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일과 후에도 학교에 남아 거의 2년 동안 연구하고 훈련하여 이 대회에 출전하였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문 교사는 “전공하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여 좋은 결실을 얻게 되어 기쁘다. 이로써 교과목 지도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이 더욱 생겨 학생들의 취업 지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도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과 바람을 말했다.

또한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대회 준비를 하느라고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가족들에게 더없이 미안함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참고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전했다.

본교 이호대 교장은 “가정이 있음에도 밤늦게까지 대회 준비를 하여 좋은 결과를 맺은 선생님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 교사의 뛰어난 전문성이 결국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여 특성화고등학교인 본교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학생들도 이 같은 교사의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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