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8 오후 03:14: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경제 > 지역신문연합
언론노조 경남대표자회의·경남지역 7개 주간지 공동 건의문 전달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지역 언론, 경영 위기 넘어 지역 언론 존재 위기 노출
하회영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목) 20:24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위기·고용위기에 처한 경남지역언론 종사자들이 ‘지역언론 초토화’를 우려하며 지역사회에는 관심을, 자치단체와 정부에는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남지역 주요 일간지(경남도민일보·경남신문·경남일보)와 방송사(KBS창원총국·MBC경남) 5개 노조(지부)로 이뤄진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대표자회의(대표 이시우 경남도민일보지부장)와 건강한 지역주간지 전국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 경남지역 7개 회원사는 지난 5월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창원·김해·진주시 등 도내 18개 시·군과 기초의회, 주요 정당 경남도당에 이들이 처한 어려움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건넸다.

도내 바지연 7개 회원사는 거제신문·고성신문·남해시대·뉴스사천·양산시민신문·주간함양·한산신문 등이다. 이 건의문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련 정부 부처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경영 위기를 넘어 지역 언론의 존재 위기, 고용 위기까지 낳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건의문에서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이 본격화한 3월이 포함된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40%로 줄었고, 제조업 위기까지 더해진 4월부터는 그 감소 폭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작 비용의 반값도 안 되는 신문대금 등으로 왜곡된 신문시장, 서울 중심의 방송사 수익 배분 구조, 네이버·다음 등 독점적 디지털뉴스유통(플랫폼) 사업자의 지역언론 배제 등으로 지역미디어업계의 최대 수입원이 광고와 행사, 행사 협찬이 된 지 오래다”며 “감염 우려로 행사는 전혀 하지 못해 4·5·6월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칠 판이다. 또, 자치단체의 축제·행사 취소, 수출 감소 등으로 실적이 떨어진 기업체의 광고 꺼림까지 겹쳐 지역미디어계는 2007년 말 세계 금융위기는 물론이고 1997년 말 IMF 구제금융 때보다 더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거제지역 주간지 중 한두 곳은 이미 폐간했고, 건강한 소유구조와 편집권 독립, 높은 수준의 신문제작 능력을 갖춘 양산지역 한 주간지는 17년 만에 종이신문 제작을 접고 인터넷 전용 뉴스제작으로 전환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일간지도 운영자금 부족 등으로 휴업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약자에게 방역과 경제 부분 모두에서 더 큰 고통을 안겨주듯이 언론사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신문·방송이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 상태로 한두 달만 더 지나면 신문을 중심으로 한 지역언론의 휴·폐업 도미노, 방송사를 중심으로 한 하반기 대규모 인력감축이나 권역별 방송사 통·폐합 등으로 뉴스와 프로그램 제작 질 저하로 이어질 것이다. 이는 지역민에게 ‘더 질 낮은 뉴스와 방송 서비스’라는 공공재의 양적·질적 저하로 고스란히 건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구체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미디어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 자금 대출 요건 완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행사·축제 취소로 쓰지 못하는 불용예산 일부를 공익 목적 홍보 예산으로 책정 △자치단체의 연간 책정 홍보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 △지역방송의 어려움을 고려해 한시적으로라도 ‘방송발전기금 50% 경감’ 시행 △정부, 자치단체 광고 시 10% 수준의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행수수료를 한시적으로라도 3∼5%로 경감 △정부(문체부) 광고의 지역언론 비중 확대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여유자금 운영을 통한 지역신문 수송비·우송비 지원과 구독료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도의회와 경남도에는 지역언론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건의문을 채택해 문체부·방통위 등 정부 정책당국에 하루빨리 건네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언론이 어렵다는 소식은 접했지만 직접 들어보니 그 정도가 더한 것 같다. 의회 내 논의를 통해 차기 회기 때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1일 면담에서 “지역언론은 지역사회 소통 창구이자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인데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역대급 어려움에 처했다니 무척 안타깝다”며 “도교육청도 도움이 되는 방안이 있다면 최대한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우 언론노조 경남대표자회의 대표는 “코로나19로 방역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집중하다가 뒤돌아서면 미국사회가 겪는 ‘(지역)뉴스의 사막화’라는 지역 공동화 현상이 한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며 “경남 지역언론사 몇 곳은 이미 노사 합의로 4월부터 유급순환 휴직과 시간단축 근무 등 임금 저하를 감내하는 자구책을 펴고 있다. 하지만, 자구노력만으로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지역언론 붕괴는 종사자 고용 문제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지역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약화로도 이어진다. 정책 당국의 긴급 대책 마련이 없다면 한국사회는 지방자치의 주요 축 중 하나가 무너지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서 뒤늦게 후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회영 기자  
- Copyrights ⓒ함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온라인 스포츠 활동 베팅은 지난 몇 년 동안 매력을 얻고 있습니다. 스포츠 베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용 랩톱을 가지고 있거나 하나만 임대하는 것만 큼 간단합니다.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몇 초 만에 스포츠 활동을 즐기십시오. 베팅을하고 싶습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s://www.toc777.com/blank”>우리카지노</a>

<a target=”_blank” href=”https://www.toc777.com”>바카라사이트</a>

<a target=”_blank” href=”https://www.corrsonline.com”>토토사이트</a>

<a target=”_blank” href=”https://www.toc777.com/blank-8″>퍼스트카지노</a>

<a target=”_blank” href=”https://www.corrsonline.com/blank-4″>먹튀검증사이트</a>

<a target=”_blank” href=”https://www.corrsonline.com/blank-2″>와이즈토토</a>

온라인 베팅 스포츠 활동은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 활동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경마를 통해 테니스 경기, 축구 경기, 야구 경기, 자동차 경주, 농구 및 크리켓 경기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스포츠 베팅 사이트에서이를 식별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형의 스포츠 베팅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당신은 많은 스포츠 애호가들이 지금까지 액세스 할 수있는 많은 인터넷 스포츠 베팅 인터넷 웹 사이트의 결과로 선호하는 활동에 베팅하는 동안 자신의 운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실제로, 당신이 그것을하지 않은 경우에도 1 달러를 내기하지 마십시오. 이 유형의 운동 베팅에서 무해한 베팅에 대해 언급 할 수있는 유일한 유일한 간격은 헛간을 지불 할 여유가있을 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먹튀 검증 사이트 를 포함한 다른 귀중한 용도를위한 자금을 희생하게 될 것입니다식료품과 의상. 스포츠 베팅은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토토사이트

#토토 #프로토 #스포츠토토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주소 #안전토토 #사설토토#먹튀검증
둘째,이 유형의 베팅에서 떨어질 것임을 상기하십시오. 도박은 실제로 도박의 한 유형이므로 실제로 승자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패배자에 대한 반대 승자의 비율은 약 1:10이므로 특히 시도를 시작하는 기간 동안 많이 흘릴 것으로 예상하십시오. 당신이 당신의 첫 번째 시도에서 벌어야한다면, 당신과 베팅 한 반대자들이 자금을 잃어버린 것처럼 당신은 정말로 운이 좋을 것입니다. 전문 지식을 얻는 것이 백분율 대비 참여 방법을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단순히 발생하는 몇 가지 손실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셋째, 이미 베팅 할 액티비티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표준 이해는 충분하지만, 충분한 노하우는 적절한 베팅을 생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베팅 광신자에 대해 누가 또는 무엇을 베팅할지 평가하기 위해 선호하는 활동에 관한 혁신적인 원칙과 기본을 함께 알아야합니다. 이 기본 전문 지식을 보유함으로써 어떤 식 으로든 우수하고 유익한 베팅을 매우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www.corrsonline.com/post-1/2020년-1위-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주소-먹튀검증-먹튀검증사이트-안전놀이터-안내

&#8203;#토토 #프로토 #스포츠토토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주소 #안전토토 #사설토토#먹튀검증 #메이저사이트 #토버샵 #안전놀이터 ^파워볼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분석 #사다리사이트 #사다리사이트주소 #오즈포탈 #해외토토사이트 #토토총판 #토토불법 #농구토토 #축구토토 #야구토토 #토토배팅법 #라이브스코어▨▤#와이즈토토 #안전놀이터 #먹튀검증사이트 #토토사이트 #토토배당 ^승인전화없는토토사이트 ^안전한토토사이트주소#토토사이트토버샵 #먹튀검증업체토버샵 #2020토토사이트#배트맨토토 #파워볼분석법 #파워볼가족방 #토토사이트넷마블#토토사이트비벳 #토토사이트금붕어 #토토사이트돌고래 #토토사이트심바#토토사이트다파벳 #프로토분석 #토토사이트언오버
32만명이찾은 토버샵corrsonline.com  명당쿠폰 toc777.com
안전하게 현금혜택받으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팩트:당일 오링시 다음날 10% 매일지급

05/25 10:0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4,458
오늘 방문자 수 : 2,486
총 방문자 수 : 212,044,696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함양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혜진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