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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로 첫 국제교류 성과
베트남 남짜미현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일손부족 해소 기대
하회영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1일(월) 14:03

진병영 함양군수가 이끄는 국제우호교류단은 8월 1일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군의원을 비롯한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이 참석하였고, 베트남측은 남짜미현 쩐 유이 융 현장, 레 탄 흥 의회 의장, 꽝남성 호 꽝 브어 부성장(전 남짜미현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함양뉴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최대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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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로 베트남 남짜미현 계절근로자들이 오는 11월 입국할 계획으로, 함양군의 심각한 농촌 일손 부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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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은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국제교류도시와 유대관계를 형성해온 함양군에서 실질적인 실천 협약을 추진했다는 의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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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는 “취임 초기 바쁜 일정 중이지만 우리군의 가장 시급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남짜미현을 방문하게 되었다”라며 “양 도시 간 원활한 협의로 협약식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어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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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앞서 진병영 군수는 이날 오전 남짜미현 짜린마을을 찾아 녹린산삼 재배지를 견학하고 짜린유치원을 방문하는 등 교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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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군수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해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중에 있으며 제4회 녹린산삼축제장, 새마을 해외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짜린유치원 방문 등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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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짜미현은 베트남 대표 산삼인 녹린산삼의 대표 재배지로 산삼이 인연이 되어 지난 2015년 함양군과 교류를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온 함양의 대표 교류도시이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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