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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업인단체협의회 27일 성명서 발표 농업예산 확대 등 요구
“쌀값 폭락, 농업생산비 폭등 대책 마련하라”
김경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7일(화) 16:41

ⓒ 함양뉴스
함양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월 27일 성명서를 통해 쌀값 폭락과 농업생산비 폭등과 관련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 황금들판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 들어가고 있다. 면세유, 비료값, 농자재값, 인건비 등은 폭등했지만, 정작 쌀값 등 우리 농민들의 목숨 값은 폭락했기 때문이다”라며 “25일에 나온 정부의 대책에도 쌀값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당장 발등에 불만 끄려는 대책으로는 매년 벌어지는 쌀값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함양뉴스
협의회는 지금의 쌀값 문제가 그동안 정부의 양공정책 실패에서 비롯되었다며 추곡수매 폐지, 목표가격 폐지, 자동시장격리 없는 양곡관리법 개정, 대책 없는 쌀개방 등이 45년 만에 최대폭의 폭락이라는 대참사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밥 한공기 300원 보장 △농업예산 확대 및 생산비 보장 △TRQ 수입, CPTPP 가입 추진 중단 등을 요구했다.


끝으로 협의회는 “농민이 스스로 나서지 않으면 농민의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반기 나락적재 투쟁, 경남농민대회, 농기계 대행진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싸울 것이다. 그리고 압도적인 규모로 11월16일 전국농민대회를 성사시켜낼 것”이라며 “농민무시와 농업홀대, 무관심과 무대책으로 일관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더욱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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