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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비바람이 만든 지리산 얼음 장관!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금) 09:24
↑↑ 얼음 수염난 천왕봉 표지석
ⓒ 주간함양
최근 4. 9.~4. 10. 지리산 정상부에는 비가 내리고 강풍이 더해서 한겨울을 능가하는 한파를 체감했다. 이날 낮 기온은 영상 5도로 밤부터 새벽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졌으며 강수량은 50mm로 산하를 얼리는 강풍이 몰아쳤다. 

ⓒ 주간함양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신창호)는 “지리산은 봄기운을 시샘하는 날씨가 간혹 4월의 비경을 만들어 내지만 이날 지리산의 얼음장관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감탄하게 했다.” 한다. 특히 천왕봉 표지석에 얼음 수염이 난 듯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김동수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처럼 지리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탐방문화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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