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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 성큼 다가온 가을!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1일(월) 16:56
↑↑ 털진달래
ⓒ 주간함양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유독 길었던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의 쌀쌀해진 날씨와 누런 논 풍경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천왕봉을 비롯한 중봉, 써리봉, 제석봉 등의 고지대에는 가을 야생화가 가득 피고있음은 물론, 성급한 나무들이 단풍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구절초
ⓒ 주간함양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야생화는 구절초, 쑥부쟁이, 산오이풀, 투구꽃, 용담, 지리고들빼기, 촛대승마, 물봉선 등이 있으며, 특히 장터목 일원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노랑물봉선이 군락을 이루어 따듯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노란물봉선
ⓒ 주간함양
현재 천왕봉 일출시간은 오전 6시30분이며, 최저기온은 9.7도로, 전년도 최저기온인 11도 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 가을비가 잦아서 이런 큰 일교차가 지속되면 단풍이 더 곱고 많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 산오이풀
ⓒ 주간함양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정화 홍보담당직원은 “지리산의 본격적인 단풍 절정 시기는 작년보다 3-4일 늦은 10월 마지막 주로 예상된다. 이 때 탐방객 집중이 예상되므로 고지대 대피소에 대한 예약과 각 탐방로의 입산시간을 준수하고, 여벌의 옷과 온수 등을 준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을 해달라, 또한 반달가슴곰과 같은 야생동물 서식환경을 안정화하기 위해 샛길출입금지, 도토리 채취금지 등 자연을 배려하는 국립공원 이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 단풍나무
ⓒ 주간함양
↑↑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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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대승마
ⓒ 주간함양
↑↑ 투구꽃
ⓒ 주간함양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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