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09 오전 10:3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경제 > 소방
함양소방서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날개짓
유혜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월) 14:03
ⓒ 함양뉴스
함양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29일 소방서 내 차고지에 여름철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반가운 손님의 정체는 바로 도심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제비다. 제비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여름새 중 하나며, 4월~7월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고 3~7개의 알을 낳아 기른다.

ⓒ 함양뉴스
예로부터 선조들은 제비가 들어와 보금자리를 트는 것을 좋은 일이 생길 길조라 믿었으며 지붕 아래 안쪽으로 들어와 둥지를 지을수록 좋다고 믿었다.

ⓒ 함양뉴스
소방서 직원들은 제비 새끼들이 무사히 둥지 밖을 벗어나 국민들에게 복을 내려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둥지 아래 보호대를 설치하였다.

구본근 서장은 “흥부전에서 나오는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내려 은혜를 갚듯,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코로나 종결이라는 은혜를 내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혜진 기자  
- Copyrights ⓒ함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9,993
오늘 방문자 수 : 88,327
총 방문자 수 : 218,378,713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함양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혜진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