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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 내셔널바둑리그 무패의 8연승 질주
리그 개막 후 무패 행진 우승 기대감 높아, 바둑의 고장 함양 명성 이어가
하회영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4일(수) 11:34
↑↑ 8라운드 제주특별자치도VS함양 산삼 경기 사진
ⓒ 함양뉴스
‘바둑의 고장’ 함양을 대표하는 바둑팀 ‘함양산삼’이 내셔널바둑리그 무패를 이어가며 리그 우승 예감을 드높이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5월2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에 이어 8라운드 현재까지 무패의 8연승을 기록 중이다. 오는 7월11일부터 열리는 9~12라운드에서 2연승을 추가할 경우 리그 최다 연승팀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 함양뉴스
내셔널바둑리그는 내셔널바둑대회 정규시즌은 19개 팀이 풀리그로 경쟁하며 총 19라운드, 개인전 5경기, 도합 855국을 치러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포스트시즌은 8강 토너먼트(순위별 교차)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현재 8라운드까지 진행된 리그에서 ‘함양산삼’이 8연승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며 다음으로 ‘올리버’와 ‘대구바둑협회’가 6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주니어 부문 순위 역시 함양산삼팀의 ‘박수창 선수’가 8승으로 단독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같은 팀 ‘조민수 선수’가 시니어 부문 순위에서 8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 함양산삼팀
ⓒ 함양뉴스
함양산삼은 유영붕 단장(함양군바둑협회 협회장)과 심재용 감독, 김재원 주무를 주축으로 주니어에는 박수창·이상빈·박태영 선수, 시니어에 조민수 선수, 여성에 박예원 선수, 그리고 여성후보로 조시연 선수 등이 포진하여 있다.

유영붕 단장은 “현재 선수들과 임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난해 못다 이룬 우승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꼭 우승하여 우리나라 바둑 국수인 함양의 사초 노석영 선생님 앞에 우승 트로피를 놓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함양산삼’은 지난해 신생팀으로 참가해 단숨에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며 바둑의 고장 함양의 위력을 과시했었다. 올해는 기존 팀의 에이스인 박수창 선수 가 건재하며 4년 연속 시니어 다승왕을 차지한 조민수 선수의 영입, 2019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여자 랭킹 1위 박예원 선수와 이름난 아마강자 박태영 선수까지, 내셔널바둑리그의 슈퍼팀을 완성시켜 우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 함양뉴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함양산삼’의 영험한 기운을 듬뿍 머금은 우리 선수들이 무패의 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바둑의 고장 함양의 옛 명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리그 마무리까지 이 기운을 잘 이어가 우승을 이뤄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는 7월11과 12일 양일간 9~1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으로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정규시즌은 오는 9월6일 최종 19라운드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이후 포스트 시즌으로 자웅을 겨루게 된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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