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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리 가야시대 유적을 만나다
1.2~5.31까지 함양박물관 2층서 ‘다시 만난 함양이은리’ 주제 특별전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수) 13:17
ⓒ 주간함양
함양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양이은리유적’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다시 만난 함양이은리’라는 주제로 함양지역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유적 중 하나인 이은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선보인다.

↑↑ 11호 석곽 유물출토
ⓒ 주간함양
이은리 유적은 지난 2014년 이은리 52-2번지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건립을 위해 발굴조사 중 발견되었으며, 삼국시대 생활유적과 분묘유적 등에서 소가야, 대가야 양식의 토기류, 쇠투겁창, 가락바퀴 등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우리 함양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매장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것이다.

ⓒ 주간함양
함양군에서는 지난 1972년 상백리고분군 발굴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적과 유물들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지만 많은 유적의 유물이 국가귀속되어 국립진주박물관이나 부산대박물관 등에 보관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이를 대여하여 전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함양박물관은 2016년 12월 13일 국가문화재 보관관리처로 지정이 되어 지정일 이후 국가귀속되는 유물은 함양박물관 수장고로 보관이 되거나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에 특별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당시 가야인의 생활상과 매장관념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함양군에서 출토된 유적의 유물들에 대한 국가귀속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귀속’이란 지표조사 또는 발굴조사 과정 등에서 발견 또는 발굴된 문화재에 대하여 공고를 거쳐 소유자가 없는 것으로 판정된 문화재를 국가가 보관․관리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를 말함.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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