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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화과원’ 국가사적지 지정 위한 학술세미나 연다
8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주제발표·토론 등 시민 공감대 형성
하회영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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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던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 소재 백용성 선사 ‘화과원(華果院)’의 국가사적지 지정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함양군은 화과원 국가사적 지정 학술 세미나를 오는 8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해 화과원의 국가사적지 지정을 위한 당위성과 향후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2018년도에 사적지 지정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한다는 계획으로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화과원은 기미독립선언의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인 백용성 선사께서 일제 탄압을 피해 우리군 백전면 백운산 황무지와 임야를 개간해 농장을 조성하고 수익금을 상해임시정부와 북간도의 독립투사들에게 군자금으로 보내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국가사적지 지정을 위해 이번 세미나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27년 백용성 선사가 창건한 화과원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229호로,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50번지 일대 13,709㎡(봉류대·요사채 등)에 자리하고 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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