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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의원, 국도3호선 거창~김천구간 4차선 확대 협력방안 간담회 개최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13:37
ⓒ 주간함양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9일 경북 김천시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국도3호선 거창~김천구간 4차선 확장을 위한 협력방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석진, 송언석 국회의원,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공무원, 김천시 도의원, 군의장, 군의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거창군과 김천시의 지역현안인 국도3호선 거창~김천 구간의 4차선 확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4차선 추진을 위한 사업비 예산확보, 국토부에 입장 전달 등에 대해 서로 간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거창군 주상면에서 김천시 대덕면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구간은 ‘2+1 차로’ 형태의 왕복 3차선 도로로 건설되며, 2022년까지 국비 16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석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국도 3호선의 2+1 가변차로의 사고위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왔고,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국도 3호선 거창~김천 구간 4차로 확장을 위한 예산 반영을 요구해 왔다.

ⓒ 주간함양
이날 간담회에서, 강석진 의원은 “오늘 국도 3호선 거창~김천 구간 4차로 확장을 위해 거창군·김천시 두 지역 관계자들과 향후 공동 대응과 협조 사항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오늘 간담회를 마련해 준 송언석 국회의원과 바쁜 시간을 내준 김천시 도·시의원과 당직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강의원은“우리나라의 교통의 대동맥역할을 하고 있는 국도 3호선 거창~김천 구간의 2+1 가변차로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결코 합당치 않은 일이다.”며, “앞으로 송언석 의원 김천시와 거창군이 함께 국도3호선 거창~김천구간 4차선 확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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