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0 오후 04:44: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의회 > 의회
청사이전 일방적 발표 “있을 수 없는 일”
군의회 2019년 첫 정기 간담회, 공설공원묘지 확장 등 6건 검토
유혜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0일(수) 10:14
ⓒ 주간함양
2019년도 함양군의회 첫 정기 간담회에서 함양군이 군의회와 협의나 심의를 거치지 않고 군청청사 이전과 같은 중대한 사항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1월29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집행부 해당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 주간함양
이번 정기 간담회에서는 △함양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함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함양군 군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양군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 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설공원묘지 확장 조성사업 △함양군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양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 계획 등 7건의 안건에 대한 검토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 안건 중 ‘함양군 청사이전 조례안’이 삭제된데 대한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 주간함양
임채숙 의원은 “의원들이 간담회 자료를 지난주에 미리 받아 검토 했는데, 오늘 다시 자료가 변경되었다”면서 “이번만의 일이 아니라 수시로 자료가 변경되어 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며칠전 간담회 자료에는 청사이전 조례안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은 빠져있다”면서 “청사이전은 중대한 안건으로 군의회 간담회 및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와 협의도 없이 지난 1월22일 군정 대토론회에서 발표돼 당혹스럽고 불쾌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함양군 재무과장은 “청사 재 건립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면서 “성급하게 추진해야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절차상 군민의 여론이나 가능성 변경 등 추가로 준비해야할 내용이 있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발표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아 결례를 범하게 된 점 죄송하다”고 답했다.

한편 군의회는 공설공원묘지 확장 조성사업 등 6건의 안건은 정식안건으로 상정되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유혜진 기자  
- Copyrights ⓒ주간함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법사랑위원 함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2018 함양군 체육인의 밤  
새마을운동함양지회 회장 이취임식  
주)와이즈교육 강사모집  
인산가족 송년의 밤 행사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6,246
오늘 방문자 수 : 1,220
총 방문자 수 : 140,645,162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