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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정기간담회, 추경 등 41개 안건 논의
심도 깊은 검토·토론 펼쳐
강대용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월)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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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함양
함양군의회(의장 임재구)는 9월5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군의원들과 집행부 해당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7년 제2회 추경예산 편성안을 비롯해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 함양읍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 최치원 선생 역사공원 조성사업, 한들 생태환경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등 41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와 토론을 펼쳤다.
임재구 의장은 “9월은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가 열흘간 개최되고 그 외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달로 행사준비와 내방객 맞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회 추경 416억원 역대 최대
함양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군의회에 보고했다. 전체 규모는 416억원으로 이 중 지방교부세 167억원, 조정교부금 68억원, 국·도비 보조금 116억원, 순세계잉여금 등이 65억원이다. 군은 2회 추경을 통해 국도비 보조사업 156억원과 자체사업 260억원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추경 편성은 역대 최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추경방침에 따라 중점 반영했으며, 내년도 발주사업에 대한 사전설계 및 용역비가 반영됐다. 이로써 함양군의 전체 예산은 4241억원과 특별회계 207억원 등 4448억원 규모다. 이경규 의원은 “순세계 잉여금은 당초 예산을 잘못짜서 나온 것 아닌가.”라며 철저한 예산 수립을 요구했다.

영화 안시성 유림에서 촬영
오는 11월 본격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안시성’의 촬영 세트가 유림면 체육공원 내에 만들어진다. 조인성과 설현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주연을 맞게 되는 영화는 고구려와 당나라간의 전투로 묘사하게 된다. 유림 체육공원에는 높이 8m 길이 50m의 토성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군에서는 7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영화 촬영지 및 촬영지원에 따른 군의 브랜드 홍보와 함꼐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유발효과가 3억원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용운 의원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예산을 들여서라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어 달라”라고 주문했다.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상황
함양군에서 내년 시행을 준비중인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에 대해 용역사에서 설명이 있었다. 정확한 요금 산정을 위한 현행 버스업체의 수익 구조와 단일요금제 시행을 통한 손실 부분 등에 대해 나눠 설명했다. 버스업체에서는 1일 대당 11만8000원 가량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1000~1300원의 단일요금제로 추진할 경우 순수 군비 충당액이 나눠졌다. 1000원으로 할 경우 5억여원, 1300원으로 할 경우 2억9000여만원의 군비 충당액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근 거창군의 경우 용역 결과 약 8억원 가량의 재정충당액이 나와 버스 이용승객과 버스 대수 등을 고려해볼 때 거창군 대비 5억원 가량이 적정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박기정 의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최대한 버스 탑승 인원 등 업체 수익금 등을 제대로 조사해 적절한 재정충당금 규모를 책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주요 간담회 내용
이 밖에도 그동안 혐오시설 등의 오명을 받아오던 고운광장 ‘금호미손’ 이전 계획,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를 통한 편의시설 확충, 지리산 자락 덕전천 정비사업, 터미널~인당교 구간 주차장 시설 용역, 하림공원 내 철갑상어 양어장을 곤충 전시 및 체험관 활용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 치매안심센터 설치 계획, 마을상수도 정비사업, 고정식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사업, 젊어지는 여행 길, 함양 슈퍼로드 개발 계획 등 함양군 주요 정책과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와 질의가 이어졌다.
강대용 기자
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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