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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상 전 전국농협노조위원장 총선 출마 결심
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행보
유혜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0일(월) 09:51
↑↑ 서필상 전 전국농협노동조합위원장
ⓒ 주간함양
서필상 전 전국농협 노동조합 위원장이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

서 전 위원장은 오는 21일 2020년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는 21일 거창군 선관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뒤 거창지역을 시작으로 함양, 산청, 합천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총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서필상 전 위원장은 17일 본지 인터뷰에서 “그 동안 지방선거 출마 경험과 여러 시민사회단체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방안에 대해 늘 고민해 왔었다”면서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지역의 현상을 바로잡고 사람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목표이다”고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필상 전 위원장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기업이나 단체를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면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세심하게 보살피지 못한다”면서 “지역공동체 소멸이 현재 굉장한 화두로 놓여있는 만큼 기울어진 균형과 안정적인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사람중심’된 정책들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했다. 특히 그의 전공인 농업 관련 분야에서는 농협 중심으로 맞춰진 농업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을 언급하며 개선의 의지를 드러냈다.

서 전위원장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농업 정책은 반 이상이 농협에 있다”면서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협의 경쟁력보다 농민들의 의사결정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협이 되기 위해서는 중앙회농협과 지역농협 사이에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농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농정의 긍정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총선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가 비록 3등을 했지만 기존 선거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들을 군민들에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방식과 절차에 있어서 기존의 정치인과는 달리 접근하면서 신선하고 젊은 바람을 또 다시 불러일으켜 지역의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필상 전 위원장은 서상중, 진주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전국농협노조 위원장과 무상급식 함양운동본부 ‘밥은 교육’ 사무총장, 함양촛불 시국회의 공동대표, 민주평통 함양군 간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함양 군수후보자로 나선 바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정책연구소 부소장, 함양지역노동자연대 의장,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 부회장(함양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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