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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장 출마예정자
함양군산림조합장
주간함양 기자 / news-hy@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31일(월) 17:26
오는 3월13일은 전국 1000여 곳의 지역 농협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치러진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다. 함양지역에서는 함양농협을 비롯해 안의·수동·마천·지곡농협 등 지역 5개 단위농협과 함양산청축협 및 함양군산림조합 등 모두 7곳의 조합장이 선출된다.
이번 선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정부의 농협간 통합 등의 움직임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로 조합원들의 재산과 권익을 지켜나갈 수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 어느 때보다 조합원들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이다.
주간함양은 각 조합별 출마 예정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포부와 계획 등을 들어보고 조합원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한다.
후보자들에 대한 지면 배정 순서는 현조합장이 출마할 경우 현조합장을 우선으로 하고 다음은 이름의 가나다 순이다. 이번호에는 먼저 함양산청축협조합장과 함양군산림조합장에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들을 소개한다. 다음호(1월7일자)에는 함양농협과 안의농협 조합장 후보, 그 다음호(1월14일자)는 수동·마천·지곡농협 조합장 후보 순으로 3주에 걸쳐 각 조합별 출마자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함양군산림조합은 3선에 도전하는 정욱상(69) 현 조합장과 박성서(64) 전 함양군의회 의장간의 2파전이 예상된다.
↑↑ 정욱상
ⓒ 주간함양

“2020년 예수금 1000억원 목표로 총력”

조합장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저. 정욱상은 조합원이 진정주인이 되는 조합, 조합이 자립할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다한 지금 조합원과 축산 농가를 위한 톱밥 30만톤 생산공급, 밤, 복분자 수매, 유통센터를 통한 양곡보관, 식용곤충 사육,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나무 시장 등 산림사업을 펼쳐 당기 수익을 7년 연속 창출하여 부채가 전혀 없는 재정을 만들어 자립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지역에는 공헌사업, 장학사업과 조합원에게는 3번째 환원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조합 자산도 500억을 달성하여 조합 운영평가에서도 전국 142개 조합 중 29위의 상위 그룹에 속하는 등 조합 경영 능력을 대내외에 인정을 받아 앞으로 재임하면 조합의 자립기반을 완전 구축하고 조합원에게 권익과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 조합원을 위한 조합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조합장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첫째 : 정직하고 성실하면서 도덕성을 갖추고 사명감이 투철한자.
둘째 :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고 행정 능력을 갖춘자.
셋째 : 사회생활을 통해 봉사하면서 책임감 있는자.

현재 조합의 가장 큰 문제나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입니까?
현재 우리조합은 정부의 산림시책에 따라 산림사업이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어 조합의 수익사업 실행에 큰 차질이 예상되어 현재 조합에서는 목재 집하장과 유통센터를 활용하고자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조합원을 위한 사업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미래 사업으로 식용곤충사육과 제품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유리온실 건립으로 묘목, 화초 등을 재배·생산하며 표고버섯, 산양삼 등 임산물을 연중 직접 또는 통신 전시·판매 하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조합장에 당선되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며 그 이유는?
조합의 운영은 산림사업의 감소로 매우 어렵게 경영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연속으로 흑자 경영을 한 경험을 통하여 군과 관계 기관으로부터 계속하여 수주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자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목재집하장을 통해 임목 직영벌채사업을 확대하여 임목을 목재 또는 화목으로 판매하고 톱밥 생산도 더욱 확대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유통센터의 활용을 통해 자체 수입원을 확대 개발 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상호금융도 금년에 수신 약 400억, 여신 270억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에는 예수금 1000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추진하여 수익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 산림조합은 자본과 인력 등 자립경영 기반이 매우 취약하여 정말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조합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여 대처함으로써 제가 재직하는 동안 부채는 완전히 상환하여 빚이 전혀 없으며 당기순이익을 7년 연속으로 창출하여 자본금을 확충하고 사회공헌사업, 장학기금출연, 조합원 환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0 불로장생 산삼엑스포를 대비하여 임야도 약 50ha 구입하여 산양삼, 산약초 및 임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산림경영인으로써 17ha의 산림을 보유하고 약 5ha의 밤나무도 재배할 뿐만 아니라 공직생활을 통한 인맥, 확실한 경영능력, 객관적이고 투명한 업무추진 뿐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조용히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직원과 합리적인 관계 속에서 항상 조합원을 위하고, 조합 자립을 위한 마음으로 겸손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고 직원을 가족과 같이 아끼면서 조합을 전국에서 우뚝 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력
함양중학교 졸업
함양제일(농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현 함양군산림조합장
현 산림조합중앙회 비상임 이사
현 함양군법원 조정위원
현 함양유도회 회원
현 함양바르게살기 부회장
현 함양적십자 봉사회원
전 함양군청 근무
전 함양군 산삼축제 위원장
전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범죄예방위원
전 함양로타리 회장
주간함양 기자  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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