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5 오후 05:4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상림속으로
출력 :
[상림속으로] 8- 봄숲의 나무
뿌리를 튼튼케 하는 봄바람이 분다. 숲을 흔드는 오후의 바람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여름 부지런히 만들었던 꽃눈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메마른 나무등걸에서 노랗고 하얀 꽃들이 뿅뿅 솟아난다. 봄의 마법상자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상림속으로] 7- 봄숲의 풀꽃
봄은 노랗고 조그맣게 온다. 상림의 봄숲은 아래에서부터 화들짝 놀라듯이 깨어난다. 낙엽활엽수로 이루어진 숲이라서 그렇다. 상림의 봄숲에는 아래까지 햇빛이 쨍쨍 들어온다. 봄꽃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상림속으로] 6- 천령봉과 사운정
상림 숲의 중앙에는 사운정이 있다. 동쪽 곁에는 아담한 연못이 있다. 그 사이에 숲속 물도랑이 흐른다. 서쪽 곁에는 약수터를 비롯한 중앙산책로가 이어져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사운정은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상림속으로] 5- 천년숲의 유래와 전설
함양상림은 신라 때 최치원이 만든 것으로 전해 오는 마을숲이다. 역사적인 기록이 없기 때문에 전해 온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만든 때는 894년~898년 5년 사이로 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상림속으로] 4- 상림우물
상림 숲의 중간쯤에는 예전부터 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었다. 흙을 파내고 돌담을 쌓아 만든 깊은 우물이었다. 주민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려 먹던 물이 차고 맛있었다고 한다. 두레박이 한참 내려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상림속으로] 3- 단풍과 열매
11월 초순은 함양상림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다. 상림에는 80여 종의 낙엽활엽수들이 손을 맞잡고 살아가고 있다.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는 참나무류, 개서어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나도밤나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상림속으로] 2- 졸참나무와 개서어나무
함양상림의 숲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큰 나무는 졸참나무와 개서어나무이다. 이들 나무는 계곡물이 넓게 퍼지는 자연계류의 언덕에 나타나는 나무라고 한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가파른 계곡물은 백전, 병곡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상림속으로] 1- 상림운동장
함양상림 도시화가 진행된 남쪽 숲에는 운동장이 하나 있다. 이 운동장은 상림운동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함양체육회 원로의 증언에 따르면 1945년 해방 전에도 이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이 운동장은 아마도 일제..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09월 10일
1
 
가장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2,306
오늘 방문자 수 : 73,034
총 방문자 수 : 148,664,497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주간함양 / 사업자등록번호 : 432-48-00077 / 주소: 50040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
발행인.대표이사 최경인 / mail: news-hy@hanmail.net / Tel: 055)963-4211 / Fax : 055)963-4666
정기간행물 : 경남,아00224 / 등록,발행연월일:2013. 5.9 / 편집인 : 하회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세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