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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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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속으로] 21- 자연과 치유
숲은 생명의 공간이다. 다양한 작용과 현상이 어우러져 생기를 만든다. 숲속의 공기, 물, 햇빛, 다양한 소리, 숲의 색깔, 꽃과 열매, 자연경관, 특별한 장소 등등을 치유 인자라 한다. 우리는 숲의 다양한 치유 인자..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5월 11일
[상림속으로] 20- 역사인물공원
역사인물공원은 함양상림에서 상징과 의미의 공간이 되었다. 그 속에는 특별한 인물과 기막힌 사연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나라와 고을을 빛낸 함양의 인물 흉상과 함양군을 거쳐 간 역대관리들의 선정비와 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4월 06일
[상림속으로] 19- 상림의 놀이문화
함양상림은 놀이문화의 공간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20세기 들어 상림의 놀이문화 공간은 상림운동장이었다. 20세기 들어 서구의 스포츠 문화와 전통 놀이문화는 뒤섞여 나타난다. 1945년에는 해방기념으로 전..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3월 09일
[상림속으로] 18- 상림의 새
함양상림은 뭇 새들의 둥지가 되고 있다. 텃새와 철새가 뒤섞여 철따라 다른 얼굴을 내민다. 그중에서도 원앙과 큰오색딱다구리는 상림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 귀한 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장소..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2월 10일
[상림속으로] 17- 위천과 대봉산
상림과 위천은 떼 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사이다. 위천의 다스림으로 지금 상림이라는 숲이 탄생했다. 하천의 형성은 주변 산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골의 형태에 따라 물은 모여 흐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산천이 된..
주간함양 기자 : 2020년 01월 13일
[상림속으로] 16- 숲길과 물길
상림의 숲에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숲길이고 하나는 물길이다. 상림의 숲길과 물길은 남북을 가로지르며 펼쳐진다. 숲길은 인간의 생활·사유 활동이 낳은 유·무형의 길이고 물길은 생명의 원천을 나르는 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2월 09일
[상림속으로] 15- 상림의 생물상
함양상림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모여 작은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숲을 이루는 나무는 낙엽활엽수이다. 이들 한 그루는 모두 위대한 변화를 이끌었던 속씨식물의 후손이다. 속씨식물의 탄생은 지구에 생물 다양성을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상림속으로] 14- 딱따구리와 다람쥐
상림 숲에서 딱따구리와 다람쥐는 귀한 존재이다. 개체 수가 매우 적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들을 만나면 무척 반갑다. 지금까지 상림에서 본 딱따구리 종류는 큰오색딱다구리, 청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10월 07일
[상림속으로] 13- 산죽과 꽃무릇
상림의 숲속에는 너무나 다른 눈길을 끄는 식물군이 있어왔다. 그 주인공들은 산죽과 꽃무릇이다. 산죽(조릿대)은 우리 산야에 자생하고 있지만, 꽃무릇은 중국 양자강이 고향이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상림속으로] 12- 물풀
상림 연밭에는 많은 물풀이 더불어 살고 있다. 오래전 논농사를 지으면서 함께 해온 것과 연밭을 만들면서 심은 것이 섞여 있다. 물달개비 물옥잠 올방개 사마귀풀 수염가래꽃 여뀌바늘 자귀풀 한련초 고마리 미국가..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상림속으로] 11- 상림연꽃
함양상림에는 주변의 경관을 위해서 만든 연밭이 있다. 상림 안쪽에 있는 죽장들판이다. 이곳은 예전에 마을 사람들이 대대로 논농사를 지어오던 곳이다. 이 들판을 함양군에서 사들였다. 그리고는 상림 숲 가까운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상림속으로] 10- 상림원앙
언제부턴가 원앙은 함양상림의 사랑스런 가족이 되었다. 무성한 연밭, 참나무를 비롯한 고목의 숲, 그리고 위천 수원지의 자연환경이 연결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5월과 6월의 연밭에서는 뽀송뽀송 귀여운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상림속으로] 9- 5월의 하얀꽃 나무들
숲의 오월은 싱그러움으로 출렁인다. 부드러운 햇살 머금은 햇잎에 푸른 꿈이 묻어난다. 숲길은 이미 아늑한 녹음으로 가득하다. 맨땅에 온전히 내려앉던 햇살이 점점이 흩어진다. 소풍 나온 아이들은 조잘거리며 뛰..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상림속으로] 8- 봄숲의 나무
뿌리를 튼튼케 하는 봄바람이 분다. 숲을 흔드는 오후의 바람 소리가 요란하다. 지난여름 부지런히 만들었던 꽃눈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메마른 나무등걸에서 노랗고 하얀 꽃들이 뿅뿅 솟아난다. 봄의 마법상자가 ..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상림속으로] 7- 봄숲의 풀꽃
봄은 노랗고 조그맣게 온다. 상림의 봄숲은 아래에서부터 화들짝 놀라듯이 깨어난다. 낙엽활엽수로 이루어진 숲이라서 그렇다. 상림의 봄숲에는 아래까지 햇빛이 쨍쨍 들어온다. 봄꽃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3월 11일
[상림속으로] 6- 천령봉과 사운정
상림 숲의 중앙에는 사운정이 있다. 동쪽 곁에는 아담한 연못이 있다. 그 사이에 숲속 물도랑이 흐른다. 서쪽 곁에는 약수터를 비롯한 중앙산책로가 이어져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사운정은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2월 18일
[상림속으로] 5- 천년숲의 유래와 전설
함양상림은 신라 때 최치원이 만든 것으로 전해 오는 마을숲이다. 역사적인 기록이 없기 때문에 전해 온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만든 때는 894년~898년 5년 사이로 보..
주간함양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상림속으로] 4- 상림우물
상림 숲의 중간쯤에는 예전부터 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었다. 흙을 파내고 돌담을 쌓아 만든 깊은 우물이었다. 주민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려 먹던 물이 차고 맛있었다고 한다. 두레박이 한참 내려갈..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2월 10일
[상림속으로] 3- 단풍과 열매
11월 초순은 함양상림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다. 상림에는 80여 종의 낙엽활엽수들이 손을 맞잡고 살아가고 있다.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는 참나무류, 개서어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나도밤나무,..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1월 12일
[상림속으로] 2- 졸참나무와 개서어나무
함양상림의 숲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큰 나무는 졸참나무와 개서어나무이다. 이들 나무는 계곡물이 넓게 퍼지는 자연계류의 언덕에 나타나는 나무라고 한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가파른 계곡물은 백전, 병곡을 ..
주간함양 기자 :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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